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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함현진, 中칭다오에서 매직트리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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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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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 함현진 공연과 함께 매직트리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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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마술쇼에 함박 웃음을 짓는 참가자들. (사진=김종면)

[동포투데이] 지난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매직트리즈Magic Triz 세미나가 열렸다.

이 날 창의적인 교육마술사 함현진씨(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가 2시간 동안 공연과 함께 매직트리즈를 강의 했다.

함현진씨는 중국 칭다오시 공예성의 공연에 초대되어 청다오시에 갔으나 재능기부 차원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 부모들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의 기회가 적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발명에 대한 교육적 기회를 늘리라고 했으나 발명을 위한 영재교육을 간절히 바라는 학부모들이 점점 늘어나는 때에 제대로 된 발명의 교육적 대안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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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보는 마술쇼에 함박 웃음을 짓는 참가자들. (사진=김종면)

세계최초로 매직트리즈Magic Triz를 창안한 함현진마술사는 김영기박사와 함께 마술과 트리즈를 접목시킨 창의교육 전문가이다.

17년 전 중국 칭다오시에서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이 있는 함현진씨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적은 칭다오에 매 년 재능기부 공연을 한다.

칭다오시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함씨는 본 세미나를 현지에 있는 류계형씨에게 홍보를 맡겼는데 불과 2시간만에 정원이 마감되는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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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진마술사가 참가자에게 동전이 나오는 착시현상 마술을 하고 있다. (사진=김종면)

25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까지 60여명이 함께 한 본 세미나는 조선족 참가자들까지 함께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당일 딸과 함께 체험한 카를로스씨는 마술을 통해 딸과 소통하고 신기함을 배우며 웃고 즐겼다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이에 맞춰 함현진씨는 이번달 29일과 30일 매직트리즈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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