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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영화제' 서울서 개막…'수상한 그녀' 중국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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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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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중국영화제' 서울서 개막…'수상한 그녀' 중국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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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영화제'가 오는 10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점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CJ E&M> 

'2015 중국영화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1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점에서 개최한다.
 
중국영화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 문화 산업 주관 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국이 각각 주최하고 CJ CGV와 CJ E&M이 주관하는 행사다. 한국에서는 2006년, 2007년, 2009년, 2011년, 2013년 '중국영화제'로, 중국에서는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 '한국영화제'로 각각 행사가 진행됐다.
 
'2015 중국영화제'에서는 최근 중국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흥행작들과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중국 거장 감독들의 최신작을 엄선했다.
 
국내에서는 심은경이 주연을 맡아 2014년 크게 흥행한 영화 '수상한 그녀'와 동시에 기획한 중국판도 만나볼 수 있다.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이 양자산, 귀아뢰 등이 열연해 한중합작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20대여 다시 한 번'이다. 또한, 2015년 중국에서 개봉해 7천만 명에 가까운 관객동원을 기록한 '몬스터 헌트',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 흥행작 '몽키킹 : 영웅의 귀환'도 상영작에 포함됐다.
 
지난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디아오 이난 감독의 '백일염화',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진가신 감독의 '디어리스트' 등 세계적인 중국 감독들의 최신작도 관람할 수 있다.

포커스뉴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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