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공개 후 더욱 물오른 미모

  • 기자
  • 입력 2015.09.10 18: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공개 후 더욱 물오른 미모
F201509100953533856703721.jpg
▲류역비, 최근 근황 공개

[동포투데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류이페이)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헌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더욱 화사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8년이나 걸린 만남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는 말고 함께 유명 작가 겸 화가 샨사(山颯)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역비는 샨사와 함께 한 손에는 책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긴 생머리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진정한 여신, 어쩜 저리 이쁠까" "남자친구 공개 이후 한층 미모가 물이 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第三種愛情)"에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추우(鄒雨) 역을 맡아 송승헌과 멜로 연기를 펼쳤다. 유역비와 송승헌은 이 영화를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오는 9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역비, 송승헌과 열애 공개 후 더욱 물오른 미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