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기네스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 네팔인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씨(75)가 3일, 미국령 사모아의 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인도 언론 등이 5일 보도했다.
당기 씨는 신장 54.6cm으로 2012년 세계 최단신 기네스 인정서를 받았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서쪽으로 약 335마일 떨어진 한 작은 마을에 살았던 당기 씨는 단신 때문에 수십 년 동안, 이웃들의 멸시와 차별을 받았으며 남몰래 사랑하던 여인의 버림도 받았다.
그는 단신이라는 이유로 일생을 불행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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