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법입북 미국인, 평양서 미국 비난 기자회견

  • 기자
  • 입력 2014.12.15 11: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불법입북 미국인, 평양서 미국 비난 기자회견
불법 입북했다는 미국인 아르투로 피에르 마르티네스(29)가 14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불법 입북 미국인 아르투로 피에르 마르티네스(29)가 14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에서 강을 건너 북한에 불법 입국했다는 미국인 남성이 14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을 비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남성은 자신을 “텍사스주(州) 출신의 아르투로 피에르 마르티네스, 29세”라고 설명, 11 월에 불법으로 강을 건너 중국과 북한 국경을 넘었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요청으로 기자회견이 이뤄졌다면서 이라크전을 벌인 미국 정부가 마피아나 다름없으며 미국의 선거제도가 부유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미국 체제를 맹비난했다.동시에 그는 "인도적인 대우"와, 법을 위반한 그를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한 북한 정부에 감사를 표명했다.
 
9 월에 마르티네스는 북한 국경을 넘으려던 첫 번째 시도 중 한국의 국경 수비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심문하는 동안 그는 김정은과 만나기 위해 북한에 도착하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불법입북 미국인, 평양서 미국 비난 기자회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