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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스포츠·레쥬 손잡고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선

  • 안대주 기자
  • 입력 2026.10.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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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개그맨 MC에 골프 인플루언서 고정 출연…TV 방송과 숏폼·라이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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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라이브방송 플랫폼 레쥬(REZU)가 선보인 골프 예능 관련 홍보 이미지. 골프 시뮬레이터와 방송 촬영 장비를 배경으로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콘텐츠 제작 방향을 보여준다. (사진=레쥬 제공)

 

[인터내셔널포커스] 스포츠 전문채널 STN 스포츠가 숏폼·라이브방송 플랫폼 레쥬(REZU)와 손잡고 오는 11월 골프 예능 '센언니들의 거침없는 폭주골프쇼, 골당 TV'를 선보인다.


'골당 TV'는 골프 실력뿐 아니라 출연진의 입담과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예능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레슨이나 경기 중계보다는 출연자들의 개성과 승부 과정에서 나오는 재미에 무게를 뒀다.


진행은 인기 개그맨이 맡고, 골프 인플루언서들이 고정 출연한다. 매회 두 명의 게스트도 합류한다. 출연진은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필드 위에서 경쟁을 벌인다.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미션도 마련된다. 제작진은 골프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방식을 구성할 계획이다.


방송 제작과 송출은 STN 스포츠가 맡는다. 레쥬는 숏폼·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촬영 뒷이야기 등을 제공한다. TV 본방송과 모바일 영상을 연결해 시청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STN 스포츠 관계자는 "골프 시청자들에게 승부의 긴장감과 예능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레쥬와의 협업으로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골프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레쥬 관계자도 숏폼과 라이브방송의 장점을 살려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첫 방송은 11월 STN 스포츠 채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정확한 편성 시간과 출연진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TN 스포츠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스포츠 콘텐츠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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