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 평양지역 조류독감 발생, 확산

  • 기자
  • 입력 2014.04.10 11: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북한, 닭 몇만마리 살 처분돼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농업성 리경군 국장은 평양시 형제산 지역의 한 양계장에서 지난 3월 21일에 조류독감이 발생했으며 목전 전염병은 기타 양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다.


이 전염병은 H5N1 조류독감으로 확진되었으며 목전 이미 닭 몇만마리가 살 처분되어 엄중한 경제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전염병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북한에서는 국가 수의응급방역위원회를 설립하고 전국에 조류독감 응급방역경보를 발령했으며 전염병 발생지역을 엄밀히 봉쇄하고 소독을 강화하며 죽은 닭을 매장하는 등 통제수단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전염병의 확산은 통제되지 못하고 계속 만연되는 추세이다.


올 1월 한국에 조류독감이 발생, 전국에 확산되자 북한 보건성은 조류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책을 마련했다고 노동신문이 2월 28일 보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4월에도 조류독감이 발생, 당시 북한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 공식 통보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예방조치를 취했다.


또 조선중앙통신은 강원도 철원군에서 3월 14일 소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 구제역은 O형 구제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 구제역이 발병한 후 북한은 전국에 응급예방경보를 발령하고 여러 가지 예방대책을 댔다. 목전, 소 구제역 발생지역을 엄밀히 봉쇄하고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 평양지역 조류독감 발생,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