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 ‘세한총연’/회장 심상만)는 지난 18일 인도한인회총연합회(회장 박의돈), 민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인도 교과서에 한국관련 기술내용의 오류사항 수정 또는 내용보완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착수 미팅을 가졌다.
세한총연은 이날 미팅에서 최근 인도가 차세대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부상하면서 우리 기업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K-POP 등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 14억5천의 인구최다국인 인도인들에게 한국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7(수) 반크 사무실을 방문, 공동 관심사 및 협력방안에 대해 사전 미팅을 가진 바 있으며, 세한총연과 인도한인회총연합회는 오는 6월말까지 인도 초중고 교과서를 입수하여 반크에 전달, 분석작업을 통해 수정 보완사항을 도출, 이를 인도 교과서 관련 관계기관에 수정 또는 보완요구를 하기로 하였다.
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은 한인회장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 한인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모국과의 각종 협력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0월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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