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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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동교회 고창기 장로가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윈쪽부터 명재성 경기도의원, 김효상 덕양구청장, 고창기 장로, 오승근 명현학교장, 한준호 국회의원) 

 

[동포투데이] 고양특례시 덕양구청(구청장 김효상)은 1일 덕양구 거주 시민 고창기씨(도내동교회 장로)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자 고창기 장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항상 고민했다"며 "창릉신도시 편입으로 인해 도내동교회 문을 닫게 되면서 성도들과 논의해 지역주민을 위한 기부를 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오승근 명현학교장, 김효상 덕양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자의 선행을 빛내 주었다.


덕양구청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덕양구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지원과 명현학교 시설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부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기 기부자는 "도내동교회를 설립한 1996년부터 목회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아동대상 국제기부단체에도 15년째 기부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부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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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동교회 고창기 장로, 취약계층에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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