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알-아말 병원 인근에서 추가 공격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적신월사는 SNS X를 통해 "이스라엘군의 칸 유니스 알-아말 병원 인근에 대한 공격으로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불과 한 시간 안에 이 병원 근처에서 발생한 세 번째 공격이라고 전했다.
중동 정세는 7일 가자지구의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로 잠입해 200여 명의 인질을 납치한 뒤 급격히 악화됐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약 1200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전면 봉쇄를 선언하고 가자지구뿐만 아니라 레바논과 시리아 일부 지역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10월 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가자지구에서 21,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55,0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