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프놈펜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중국과 경쟁할 것이지만, 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백악관 공보처가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미중 관계에 대해 논평하면서 미국이 중국과 적극적으로 경쟁할 것임을 강조하고 중국의 인권 침해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한편 경쟁이 충돌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통 채널을 열어두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또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이어 북한의 위협과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서도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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