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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통일전선 구축…서방에 충격적인 신호

  • 화영 기자
  • 입력 2022.09.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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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 칼럼니스트 다나 하이드는 "베이징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침을 조건 없이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SCO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나 세계 무대에서 통일전선을 선언한 것이 서방에 보낸 충격적인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푸틴과 시진핑은 서로를 확신하고 약속했고, 시진핑은 푸틴을 '오랜 친구'라고 불렀다. 이는 중국이 앞으로도 푸틴의 원칙과 정책을 무조건 지지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드는 또 "우크라이나 사태를 평가할 때 시 주석이 서방 언론 보도에 주목하지 않고 스스로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시 주석은 서방 언론을 전혀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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