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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된 집단휴진…동네병·의원 29%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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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3.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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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행된 집단휴진…동네병·의원 29% 동참

-전공의 경우 31% 휴진 참여…환자 진료는 큰 차질 없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10일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과 관련, 전공의 50명 이상이 수련 중인 89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집단 휴진 참여를 조사한 결과 60개 병원이 휴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수련병원은 전공의 총 정원 1만 7000명의 90%에 해당하는 1만 5500명이 수련 중이며 이 중 약 4800여명의 전공의가 휴진에 참여해 31%의 참가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집단 휴진 참여 병원의 경우에도 의료진 근무 일정 사전 조정, 휴진 참여 전공의 대다수 원내 대기, 응급 등 진료 필요 환자에 대한 진료 등 탄력적 대응을 통해 환자 진료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조사 결과 이번 집단 휴진으로 전국 동네 병·의원의 29%가 집단 휴진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 8691개 가운데 8339개가 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65.5%로 참여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라북도는 2.4%로 참여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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