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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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8.27(금), 고려인 한글학교 교사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시행한 ‘2021 CIS지역 한국어교사 연수’의 수료식을 마쳤다.

 

이번 연수의 수료생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3개국에서 한글학교 교사 34명으로, 7월 27일부터 5주간 매일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 능력 제고, 한국어 교수법, 한국 역사・문화 특강, 비대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시행된 본 연수에서는 매주 토요일 비대면 한국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공예품 만들기, 한국요리 등 실습 프로그램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발표를 한 임 이리나(러시아, 볼고그라드 세종센터한글학교) 교사는 “한국어 수업분만 아니라 문화, 역사, 교수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토요일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문화 체험으로 마치 온라인으로 한국 여행을 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수료식에서 “한글학교에 현지인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글과 우리 문화 교육과 확산에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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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2021 CIS지역 한국어교사 연수’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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