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동포 공동체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가치 지향적인 KCN이 될 것!”- 유환일(KCN 11기 차기 회장)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2년 1월 26일,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이하 KCN)는 온라인 Zoom 화상 회의를 통해 11기 회장 선거를 진행하였다. 선거인 등록을 마친 KCN 운영위원, 각 학교 대표 및 자문위원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7기 엄금철 회장, 제7기 강미선 부회장, 제8기 황병모 회장, 제9기 권정일 회장(선거관리위원장), 제10기 김천웅 회장 등이 참석하여 후보자의 공약 발표를 지켜보았고, 선거인 투표를 통해 제11대 회장으로 성균관대 유환일 씨를 선출하였다.
이날 후보로 나선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유환일 씨는 9기, 10기 운영진에서 2년 동안 학술문화팀장, 부회장으로 활약하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운영진 및 자문위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쌓고 있었다.
유환일 씨는 후보자 공약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원초적인 역할과 기능에 착안하여 여러 주체들을 잇는 ‘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고, 11기 운영진들이 부디 주인의식을 갖고 공동체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로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목적과 취지에 맞게 행동으로 옮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적으로 유기적인 프로젝트 유닛 결성과 협업툴 사용 및 표창제도를 통해 더 끈끈한 파트너십을 만들어 갈 것이고, 동포 공동체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11기 사업의 중심으로 하여 가치 지향적인 KCN이 되고자 한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KCN 제11기 운영진은 다가오는 1월 29일, KCN 창립 18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공식 출범한다.
BEST 뉴스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 시행 이후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 사진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이 시행된 지 나흘째다. 시행 전부터 중국 안팎에서는 ‘출국... -
中 국경절에 외국인 하루 6만명 몰린다…인천공항 입국심사 47% 증원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입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추석 연휴에 이어 중국 국경절까지 겹치면서 이달 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보인다. 출입국 당국은 심사관을 평소보다 60명 늘리고 일부 출국... -
중국 출입국 새 규정 시행 일주일…한국 총영사관도 ‘전자데이터’ 주의 당부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으로 관계 당국은 신원과 출입국·체류 목적 확인 과정에서 전자데이터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사진은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로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이 시...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닷새…공항 심사, 실제로 달라졌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이 지난 15일 시행된 뒤 일부 공항에서 출국 심사가 까다로워졌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 출국 목적과 체류 일정, 숙박지, 귀국 계획 등을 평소보다 자세히 물었다는 내용이다. 시행 닷새째인 20일까지 공개된 사례를 다시 확인해보면 추가 질문을 받은 경우는 있지... -
재외동포 지원체계 하나로…협력센터 통합 뒤 남은 과제
▲ 재외동포 지원체계가 재외동포청으로 일원화됐다. 이미지는 세계 각지의 동포와 한국을 연결하는 재외동포 행정체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 지원 업무를 맡아온 재외동포협력센터가 1일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됐다. 정책과 사업 ... -
한국서 살아도 청년정책 밖에…동포 청년 22만 명의 사각지대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준비한다. 생활 터전도 한국이다. 하지만 장학금이나 직업훈련 지원을 신청하려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동포 청년들이 있다. 국적과 체류자격이 문턱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 청년은 약 22만 명이다. 중국동포와 고려인 등 상당수는 한국에서 생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