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홍수 비상사태 선포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11.21 1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44.png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17일, 외신에 따르면 당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는 연일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와 산사태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는 연일 되는 악천 기후로 1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실종됐으며 1만8000명가량이 긴급 대피했다. 당일, 존 호건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지사는 “수일 내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사진(신화사)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애버츠퍼드에서 촬영된 홍수에 잠긴 농경지이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홍수 비상사태 선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