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현지 시간으로 17일, 외신에 따르면 당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는 연일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와 산사태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는 연일 되는 악천 기후로 1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실종됐으며 1만8000명가량이 긴급 대피했다. 당일, 존 호건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지사는 “수일 내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사진(신화사)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애버츠퍼드에서 촬영된 홍수에 잠긴 농경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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