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전시회, 18일 中국가도서관에서 개막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9.12.19 21: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3.JPG
 ▲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전시회 18일 중국국가도서관에서 개막.(사진 : 신화사) 

[동포투데이]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행사의 중요 일환으로 중국문화관광부, 주중 북한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전시회가 18일 중국국가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중국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중 전통친선의 칭송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역사적인 사진, 도서, 우표, 연하장, 우편엽서 등을 전시했다. 

개막식에서 장욱(張旭) 문화관광부 부부장은 중조 전통친선을 계승하고 중조우호관계를 전면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조선과 함께 양국 최고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꾸준히 양국 문화와 관광영역의 실무협력을 확대하고 중조관계와 지역의 항구한 평화, 공동 번영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갈 것이라고 표시했다.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는 연설에서 조중친선은 양국 노세대 지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 있고 양국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은 중국 동지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새편장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전시회는 조중전통친선을 한층 확대 발전시키고 양국 인민간의 우호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24일에 폐막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전시회, 18일 中국가도서관에서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