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산시, 공무원 대상 ‘생생 세계문화체험 교육’ 실시 김다윗 기자 입력 2019.11.12 21:00 댓글 0 가 글자크기설정 작게 - 크게 + ▲사진제공 : 안산시청 [동포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써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들의 세계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생 세계문화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 동안 단원구 당곡로 9에 위치한 글로벌 제이 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2회에 걸쳐 총 6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난타 퍼포먼스 공연관람 필리핀 줌바댄스 체험 프랑스 전통차와 멕시코 요리 만들기 등 세계문화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난민 및 동포 급증에 따라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공서비스 제공도 덩달아 증가하는 한편 상호문화이해 필요성도 중요해지면서 마련됐다.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문화다양성 체험을 도와 행정서비스 수준도 높이겠다는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아프리카 넌버벌 공연으로 아프리카 고유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향신료와 재료를 사용한 살사와 마늘빵을 만들어 먹음으로써 멕시코 문화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이 배우고 느끼는 체험교육을 통해 세계문화 감수성을 향상하고 외국인주민들을 폭 넓게 이해해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윗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hyz6502@hanmail.net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추천뉴스 中 9월 출입국 규정 강화…외국 국적 취득 뒤 ‘중국 호적 유지’ 괜찮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외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인이 기존 중국 호적과 신분증을 계속 유지해도 될까. 중국이 오는 9월 15일부터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면서 해외 중국인 사회에서 이른바 ‘이중 신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 규정은 출입국·체류 관련 신청 사유가 진실하... [광복 81주년]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무엇을 되찾았나 [인터내셔널포커스] 8월 15일은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광복절이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전과 함께 찾아온 해방으로부터 올해 81년이 흘렀다. 이제 당시를 직접 경험한 세대는 빠르게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광복은 점점 살아 있는 기억에서 기록 속 역사로 옮겨가고 있... "한국 국적 취득한 조선족, 중국 농지 계속 보유해도 되나"……동북 농촌의 오래된 논쟁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동북지역 조선족 마을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농지 문제가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으로 이주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들이 중국에 남겨둔 농지와 주택을 계속 보유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제 농사를 짓는 주민들에게 다시 배분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이다.... 하루 22개 초등학교가 사라진다…중국 교육, 저출산이 바꾸는 미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에서 하루 평균 22개의 초등학교가 문을 닫고 있다. 학생 수 증가에 맞춰 학교를 늘리던 시대가 끝나고,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교육계는 이를 단순한 폐교가 아닌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전환되는 역사... "경제보다 안보, 개혁보다 당"…시진핑 105주년 연설이 예고한 중국의 다음 10년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된 시진핑 국가주석의 연설은 단순한 기념사가 아니었다. 약 1만 자에 달하는 이번 연설은 지난 105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향후 중국의 국정 운영 방향과 대외전략,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어떤 방식으로 장기 집권과 국가 발전을 ... 스포츠 more + 이기형 연변룽딩 감독 “포기 없다…끝까지 목표 향해 달려가겠다” 조반니 ‘원맨쇼’ 해트트릭…연변룽딩 3-1 승리, 승격 경쟁 가세 [칼럼] 왜 또 연변인가… 소수민족팀 향한 ‘불공정의 역사’ 되풀이되나 호날두·조지나, 10년 사랑 결실…다섯 자녀 축복 속 결혼 英 더 선 "호날두, 8월 8일 결혼식 예정"…당사자는 공식 확인 없어 네이마르, 브라질 대표팀 은퇴 선언…"이제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는다" 포토뉴스 more + 세 나라가 한눈에…연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 5선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백두산과 두만강, 국경지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변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이색 풍경들이 곳곳에 자리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 “30만 희생의 기억”… 난징대학살 희생자 기념관과 역사적 의미 [인터네셔널포커스] 중국 난징에 위치한 ‘침화일군난징대도살희생동포기념관(侵華日軍南京大屠殺遇難同胞紀念館)’은 1937년 일본군이 자행한 대학살로 희생된 30만여 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역사 공간이다. 기념관은 당시 학살 현장 중 하나였던 ‘강동문(江东门, 장둥먼) 만인갱’ 유적지 위에 세워졌으며, 1985년...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배우 차이원징(蔡文静)이 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새 화보를 공개했다. 붉은 후드티에 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한 그는 ‘마상바오푸(马上暴富·당장 부자가 되자)’, ‘마상톈푸(马上添福·곧바로 복을 더하자)’라는 문구의 소품을 들고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말의 해를 상징하는 경쾌한 콘셉...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후베이성 리촨시 한 농촌 마을에서, 연예인도 무대 장치도 없는 ‘가족 춘완(春晚)’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집안 식구 52명, 네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설맞이 공연이 소박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큰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촨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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