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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4월 18일 개봉!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9.04.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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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 메인포스터(제공 : 라온아이)

[동포투데이] 본적 없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하며 전세계 국제 호러, 판타지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가 4월 18일 국내 공개 됐다.  (원제: Frazier Park Recut ㅣ감독: 샘 하노버ㅣ출연: 샘 하노버, 타일러 슈나벨 ㅣ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ㅣ개봉: 2019년 4월 18일ㅣ수입/배급: 라온아이㈜ㅣ제공: ㈜아컴스튜디오)

전세계 호러 국제영화제에서 5개 부분을 수상하며 호러 매니아들로부터 차원이 다른 공포 영화라는 열광적인 지지를받은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이 4월 18일 국내 디지털 최초 개봉했다.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은 신 시티 호러 영화제 최우수 영화, 베스트 킬 부분 수상, 포드 워드 인디 영화제 최우수 스릴러/호러영화 수상, 필라델피아 인디 영화제 최우수 영화, 최우수 스릴러/호러 영화를 수상하며 전세계 호러매니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수작 공포 영화.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는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찍기 위해 최소한의 스탭과 배우들이 모여 인적 없는 산 속으로  영화를 찍기 위해 떠나지만 촬영은 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고 스탭과 배우들도 지쳐가게 된다. 그런데 배우 중 한명이 영화 촬영에 점점 집착하기 시작하고 그의 이상 행동이 영화 촬영장을 순식간에 공포의 공간으로 만들게 된다는 스토리의 공포  영화.

그동안 ‘<블레어 윗치><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너무 많은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들이 제작됐고 이젠 식상한 공포 영화 장르가 된 페이크 다큐 공포를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은 색다른 스타일과 스토리로 이전까지 본적 없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하며 전세계 호러매니아를 열광시켰다.

전세계 공포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프래지어 파크 파라노말>은 국내 공포 매니아들에게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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