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화통신[동포투데이] 제14회 평양 추계 국제상품전시회가 17일 평양 3대 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북한, 중국, 쿠바, 이탈리아, 호주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32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추계 전시회에 비해 올해는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 기업 수가 현저히 늘었고, 제품 종류도 농업 기계, 정류기 부품, 베어링, 조명, 타이어와 화장품 등으로 더욱 다양해졌다. 전시회에 참가한 중국 기업은 모두 조선의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으며 제재가 해제되고 나서 조선과 더 많은 무역 왕래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몇몇 전자제품 부스는 인기가 매우 높았다. 한 북한 전자제품 부스에 전시된 60달러짜리 스마트워치를 보여주었는데 이 스마트워치는 수면시간, 걸음수, 심박수 등을 체크하는 기능이 있으며 북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고 UI 언어는 조선어(한국어)로 되어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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