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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의 대모 육완순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명인상' 수상 영예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8.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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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완순_2055.JPG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국제춤축제연맹(Federation of Internation Dance Festivals)'은 9월 13일 오후 6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국제춤축제연맹 총회 및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총회의 2부 행사로 진행되는 ‘한국의 밤(KOREAN NIGHT)'에서는 대한민국에 서구 현대무용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원로무용가 육완순 선생에게「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명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진/수상자 육완순)
 
현대무용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최초 서구 현대무용의 교육체제와 창작방법론을 창의적으로 수용하여 ‘한국적 현대무용’을 창안함으로써 한국 안무의 발전에 공로를 높이 사 육완순 선생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육완순 선생의 제자들과 예술계 주요인사 및 전 세계에서 온 국제춤축제연맹 75개국 대표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제춤축제연맹(Federation of Internation Dance Festivals)'은 매년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춤축제들의 발전을 위하여 각 춤축제 간 네트워크 형성하고 이를 통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함과 더불어,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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