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제21회 월드컵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개막된다. 현재 모스크바 거리 곳곳에서는 각양각색의 월드컵 깃발과 포스트들을 쉽게 볼 수 있고 붉은 광장, 크레믈린 궁전 등 대표적 건축물 앞에서도 월드컵과 관련된 장식물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인 모스크바는 문을 활짝 열고 세계 각지의 축구팬들과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6월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2일간 치뤄지는 제21회 월드컵은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카잔·니즈니노브고로드·소치 등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이어진다.
이번 월드컵은 러시아 및 전체 동유럽권 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월드컵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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