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변부덕 첫 홈승”... 박태하 감독, “두 공격수 시간이 필요하다”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4.01 23: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jpg▲  경기 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4월 1일 오후, 중국 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 경기가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졌다. 연변부덕은 경기 32분 박세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훅호트중우를 1대 0으로 제압하며 홈 첫 승을 거두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모든 일에 있어서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경기내용이 좋아 질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지만 선수들이 오늘 홈장에서 최선을 다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스코어에 맞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에 대해 "팀에 합류한 시간이 짧기에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 선수들이 배합이 잘 되지 않은 점에 대해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U23 선수출전에 대해서는 “U23선수가 어느 팀에서든 아주 중요하다. 주송도 선수가 첫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부진하였다. 그러나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아주 큰 선수이다. 요즘 훈련에서 리룡선수가 컨디션도 좋고 활약도 좋았기에 기회를 주었다. 앞으로도 U23선수들을 계속 관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서 여러명의 한족 선수 출전과 관련해서는“시합을 위해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선수를 잘 활용하여야 하기에 신중하게 생각하였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활용하 는것은 당연한 일이기에 어느 선수든 공평하게 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변부덕 첫 홈승”... 박태하 감독, “두 공격수 시간이 필요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