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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방자한 미국, 무자비한 저지와 조롱당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정부는 16일 홍콩에 대한 비즈니스 경고를 발표하고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7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중국 환구시보는 논평을 통해 미국은 7명의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제재는 별다른 효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여러 명의 본토 고위 관료와 특구 정부 주요 관료들을 제재했지만 중앙정부와 홍콩 정부의 홍콩 정세 안정화 조치를 흔들지 못했고 홍콩 보안법 시행과 정치개혁 추진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들이 정치인들처럼 정치에 탐닉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보는 것과 관계없이 워싱턴이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을 정의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성공한 기업은 나름의 기본적인 합리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논평은 또 지금까지 미·중 충돌에서 각국 기업들이 정치적 이유로 피해를 본 것은 모두 미국 때문이었다며 미국 기업이 새로운 위험에 처했다면 워싱턴이 강요한 것이지 결코 홍콩 보안법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히려 보안법의 시행으로 홍콩의 기본적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에서 대규모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배제되어 홍콩에 있는 모든 외국 기업들이 환영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논평은 강조했다. 논평은 미국이 발표한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이번 주 초의 신장 비즈니스 경고보다 미국 기업에 대한 억지력이 더 크다며 이는 이른바 ‘강제노동’이 포함된 제품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법령으로 채찍질을 하는 등 회사가 직면한 신뢰·경제·법률적 위험은 모두 미국 본토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홍콩 관련 비즈니스 경고는 홍콩 보안법에 대한 악의적인 표현으로 강제력이 될 수 없으며 홍콩의 미국 기업은 이를 수락하거나 수락하지 않을 주도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논평에 따르면 미국은 홍콩에서 연간 200억 달러가 넘는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에 금융 서비스를 대거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미국 정부가 홍콩과 홍콩에 있는 미국 기업을 협박할 자본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미 홍콩과의 싸움에서 패한 미국의 홍콩 비즈니스 경고와 7명의 홍콩 중앙정부 연락사무소 부주임 제재는 홍콩에서의 실패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지나치게 오만방자한 미국은 홍콩에서 가장 많은 체면을 잃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 홍콩인을 비롯한 중국 국민들에게 ‘검려기궁(黔驢技窮)’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논평은 샤바오룽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 판공실 주임의 말을 인용해 “당신들의 제재는 우리의 분노와 경멸을 더욱 부추길 뿐”이라며 “홍콩에서 당신들의 대리인인 반중 폭력 분자들의 종말을 재촉하고 돌을 들어 제발 등을 깨는 것”이라고 미국·유럽의 일부 정치인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끝으로 논평은 역사의 긴 흐름은 이미 수없이 증명되었듯이 승리는 반드시 불요불굴의 중국 국민에 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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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美 언론, 미국기업 중국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021년 상반기 국민경제 운용 데이터(현황)를 발표했다.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53조2167억 위안, 2년 평균 성장률은 5.3%로 1분기보다 0.3%포인트 빨라지는 등 경제발전이 안정적이고 상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15일 CNN는 중국의 최신 경제 데이터는 많은 미국 기업이 중국에 머무는 이유라고 밝혔다. 2분기 성장률은 1분기 18.3%보다 낮지만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와 비교하면 경제성장은 계속 살아나고 있다. 줄리언 에번스 프리처드 캐피털 이코노미스트는 "일반적으로 (2분기) 중국의 경제 활동은 여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경기 회복세가 굳어지면서 중국 경제가 2분기 7.9% 성장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일로, 중국이 올해 연간 6%대 성장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게 됐다. 기사는 "중국의 경제 데이터는 왜 미국 기업을 비롯한 다국적 기업들이 여전히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지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중국 소비층의 규모와 지속적인 성장률을 고려할 때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는 이달 초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중국에서의 현재 매출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칩 버그(Chip Bergh)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들에게 "가장 큰 성장 시장 중 하나인 우리는 이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몬 라구아르타 펩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분석가와의 전화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가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 회사의 중국 사업을 찬양했다. 또 중국 경제의 2분기 소비지출 증가와 경기회복의 균형추세가 글로벌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6월 중국의 소매판매가 반등하고 제조사의 투자가 증가해 중국 경제가 V자형 회복을 거치며 균형 잡힌 성장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보파메릴린치의 샤오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반적인 성장 전망은 여전히 상당히 유연하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지난 6월 전월 4.5%에서 4.9% 증가한 소매판매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아직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소비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기사는 또 중국이 올해 백신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예방접종을 받은 바 있어 경제성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데이터는 중국 경제가 올해 6% 이상의 성장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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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 남아공 외교부 당국자, '코로나19 기원 조사' 정치화 반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간)남아공 외교부 당국자는 각국이 코로나19로 값싼 정치적 득점을 얻는 것을 피해야 한다며 신흥국의 원활한 백신 접종 계획을 어떻게 도울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크랄 남아공 외교부 부총사장은 "WHO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 문제에 대한 중국의 협력은 칭찬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세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를 조사하자는 목소리가 나올 때 중국이 WHO 전문가 팀과 협력해 지정한 장소를 탐방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올해 3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제네바에서 중국-WHO 코로나19 추적 공동연구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실험실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봤다. 수크랄 부 총사장은 “완전한 연구보고서가 나온 이상 더 이상 이 점에 대해 논쟁할 필요가 없으며 각국 간에 서로 협력하고 합작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는 개발도상국의 백신 공급과 백신의 공정한 분배, 경제 재건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5일 제네바 주재 48개국 대표들은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 연구를 세계적으로 지지하고 바이러스 기원 조사 문제를 정치화하는 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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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中, 상반기 수출입 총액 18조700억 위안 전년 대비 27.1% 증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세관총서는 13일 올해 상반기 중국의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18조700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1%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1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실현하여 대외무역 안정 성장세가 더욱 공고해졌다. 세관총서 리쿠이원(李魁文) 통계분석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반기 수출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2.8% 늘었다고 밝혔다. 교역국별로 보면 상반기 아세안과 유럽연합(EU), 미국에 대한 중국의 수입과 수출이 각각 27.8%, 26.7%, 34.6% 증가한 2조6600억 위안, 2조5200억 위안, 2조2100억 위안, 대일 수출입은 총 1조1800억 위안으로 14.5% 증가했다. 일대일로 연선국가, RCEP 교역 파트너 수출입은 각각 27.5%, 22.7% 성장했다.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중국 민간기업의 수출입은 35.1% 증가한 8조6400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 대외무역액 중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포인트 증가한 47.8%를 차지하며 중국 최대 대외무역사업자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상반기 민간기업의 수출입 증가속도 상위 10개 성 가운데 8개가 중국 중서부 지역에서 나와 지역 발전이 더 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상반기 중국 기계전력 수출은 5조8300억 위안으로 29.5% 증가해 전체 수출의 59.2%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포인트 증가했으며 이 중 자동데이터처리장비와 부품은 17%, 휴대전화는 23.3%, 자동차는 101.4%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의약재 및 의약품은 93.6% 증가했다. 수입 측면에서는 중국의 주요 상품 수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입된 철광석은 2.6% 증가한 5억6100만t, 천연가스는 23.8% 증가한 5981만9000t, 대두는 4895만5000t으로 8.7% 증가한 1530만2000t, 옥수수는 318.5% 증가한 536만8000t으로 6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원유 수입량은 2억6100만 톤으로 3% 감소했다. 연간 대외무역 상황에 관련해 리 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무역 발전이 직면한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인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작년 하반기 중국의 대외무역 수출입은 작년 상반기보다 27% 가까이 증가해 높은 기준치의 영향으로 올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가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간 수출입은 여전히 비교적 빠른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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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외신 "남아공 폭력사태로 72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AFP 통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주마 전 대통령이 구금된 뒤 경제 위기로 국민들이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일련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화요일 밤(현지 시간) 72명이 사망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동부에서는 주마가 구금된 지 이틀 만에 폭력 사태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차단되고 트럭 몇 대가 불에 탔다. 경찰에 따르면 며칠 만에 이 지역에서 27명이 사망했다.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인 요하네스버그에서 폭력과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우텡주에서는 45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대부분의 사망자는 상점과 쇼핑센터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충돌하고 짓밟히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른 사망자는 폭발 및 총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실업률이 32.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아공은 6월 말 새로운 방역 조치를 내놓았다. 이런 배경에서 수천 명의 남아공 주민들은 냉정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무시하고 상점과 창고로 계속 몰려들어 물건을 약탈하고 있다. 아프리카연합은 성명에서 민간인 사망과 강도로 이어진 폭력의 증가를 강력히 규탄하고 "질서 회복"을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원수가 부족한 경찰은 현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남아공에는 2500명의 군인이 배치돼 있으며 1234명이 체포됐다. 하지만 밤만 되면 상점들은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유업체 사프레프는 불가항력 때문에 공장을 일시 폐쇄(이 공장은 해당 국가의 연료 소비 35%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절망과 분노"에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지만 "어떤 이유도 폭력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남아공 경찰 장관인 베키 셀레는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날 영상에 따르면 소웨토 정육점의 냉장창고가 약탈을 당했고, 경비원 코 밑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경찰은 3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야당인 민주연맹은 주마의 아이들이 최근에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며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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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中 상하이 천문관 오는 17일 개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천문관인 상하이천문관(상하이과학기술관 별관)이 17일 개관해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중국 광명일보(光明日报)에 따르면 상하이천문관은 지하철 16호선 디슈이후역 인근 중국 신항(상하이) 시범자유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면적은 약 5만 8600평방미터, 건물면적은 약 3만 8000평방미터에 이른다. 천문관은 '사람과 우주를 연결한다'는 디자인 콘셉트,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미션, '사람을 위한 완전한 우주관을 형성한다'는 비전으로 '집', '우주', '여행'등 3개의 테마전시공간과 '중국이 하늘을 묻는다', '신기한 행성', '화성을 향해' 등의 특색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300여 점의 전시품 중 오리지널 비율은 85%, 인터랙티브 전시물은 50% 이상을 차지해 별을 느끼고 우주를 이해하고 미래를 사색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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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이라크, 코로나19 지정병원 화재발생.. 41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외신에 따르면 12일 밤, 이라크 남부 지카르 주의 한 코로나19 지정병원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이라크 언론에 따르면 지카르 주 수부도시 나시리야에 있는 ‘후세인’ 병원 코로나19 환자 격리센터에서 당일 밤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코로나19 병실 내 산소탱크 폭발로 인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지카르주 보건청 관계자는 “화재로 4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면서 지금은 불길이 잡힌 가운데 병원 내 모든 인원이 대피했으며 주 위생시스템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당일 이라크 총리실은 압둘 카디미 총리가 이날 밤 긴급회의를 열고 화재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라크에서의 코로나19 지정병원 화재사고는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 4월 24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한 코로나19 지정병원에서 산소탱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해 82명이 숨지고 11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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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아이티 대통령 암살...콜롬비아 용의자, 美 회사 고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이티 경찰이 미국인·콜롬비아인들로 구성된 무장조직이 모이즈 대통령 암살에 가담한 혐의를 확인했다. 11일, 로이터통신, 마이애미 헤럴드 등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콜롬비아인들은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회사에 고용돼 있다고 밝혔다. 구금된 콜롬비아인과 접촉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들은 자신이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회사에 고용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 중 몇몇은 적어도 3개월 동안 아이티에 있었고 일부는 더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콜롬비아인은 VIP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되어 월 급여가 약 3,000달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한 판사는 아이티계 미국인 2명이 "통역사"로 고용됐다고 주장했지만 고용주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각)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영부인도 중상을 입은 가운데 조셉 아이티 총리는 이날 계엄령을 선포했다. 아이티는 카리브해의 섬나라로 인구 1100만 명의 미주 최빈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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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中 윈난 시쐉판나 ‘일엽당주’ 체험하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인민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윈난 서쌍판나(云南西双版纳)의 열대식물원에서 재배된 왕련(王莲)은 최고의 관상기에 접어들었다. “‘일엽당주(一叶当舟)’와 누가 감히 겨룰 수 있겠습니까? 왕련은 물결을 타고 노래한다.” 누군가 감동으로 내던진 말처럼 왕련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앞다투어 기념촬영을 하며 당지에서 체험, 불현 듯 한 명의 따이족 처녀가 한 잎의 배처럼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도 아름다운 마치 ‘능파선자(凌波仙子)’ 같았다. 왕련은 잎 지름이 2미터 이상이며 최대 6070킬로그램의 물체에 견디고 가라앉지 않는 물관 상의 식물로 유명하다. 왕련은 남아메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지이며 서쌍반나 열대식물원에는 1963년부터 도입되었고 다년 간의 육성을 통해 이 열대식물원 명함장으로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가 왕련 최고의 관람시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시쐉판나 열대식물원을 찾아 이 신기한 식물을 구경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왕련 재배지의 신비성은 잎 가장자리가 위로 휘어져 있어 마치 거대한 나무대야와 같으며 잎 구조가 교묘하고 뒷면에는 견고한 잎맥과 자모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으면서 견고한 ‘골격’를 이루는 동시에 잎 안에 많은 공기가 차있어 잎의 부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거대한 잎 외 왕련에는 씨앗이 기이하게 많으며 하나의 과일에 열매가 300~400개, 많게는 700개에 이른다. 다음 꽃이 자주 변색되기에 첫 날에는 흰색, 둘째 날에는 분홍, 셋째 날에는 자홍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또 뭘 기다리겠는가, 이번 여름, 시쐉판나 열대식물원에 가서 ‘일엽당주’ 체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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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콜롬비아, 아이티 대통령 암살 관련 기업 4곳 조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콜롬비아 당국이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전 콜롬비아 군인 17명을 고용한 4개 회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금요일(현지 시간) 밝혔다. 바르가스 콜롬비아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이티로부터) 용의자 15명이 체포되고 콜롬비아 국적 용의자 2명이 경찰에의해 사살되었다는 공식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티 대통령은 수요일 관저에서 용병 특공대에 의해 암살당했다. 조사를 받고 있는 4개 회사는 전직 군인들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처음에는 그들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데려갔고 나중에는 아이티로 옮겼다고 바르가스는 말했다. 그는"우리는 시기적절한 해명을 위해 인터폴을 구성하는 196개국과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아이티와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금요일 트위터에 "우리는 암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능한 모든 도움을 제공한다"며 조셉 아이티 임시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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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 英, 중국자본 영국 반도체회사 인수 거래 심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존슨 영국 총리는 7일 그의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계 기업이 영국 최대 반도체회사 인수거래를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영국 정부의 인수 관련 정책이 확연히 선회한 것이다. 7일 AFP 통신은 이번 주 초 중국 전자업체 중국 윙테크 테크놀로지 산하 네덜란드 업체 넥스페리아가 영국 뉴포트웨이퍼팹(NWF)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런던과 베이징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중국 기업의 해외 투자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중요한 영국 산업 자산과 관련된 이 인수거래가 광범위한 반발을 촉발하고 있다. 존슨 대변인은 6일 기자들에게 "현재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뒤 존슨 본인이 한 의원의 질문에 "이 인수 건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며 말을 바꿧다. 5일 인수거래를 완료한 넥스페리아는 인수가격을 포함한 재무적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넥스페리아는 65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AFP 통신은 이 인수거래가 중국과 마찰이 커지고 있는 서방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에 중국의 진출이 다시 한번 논쟁의 불씨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인수거래의 또 다른 배경은 컴퓨터 칩의 세계적인 부족이다. 칩은 제조업에 필수적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전 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칩 공급이 딸리고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 영국 총리는 7일 중국자본 회사의 영국 반도체 업체 인수가 승인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반중 정서' 때문에 중국 투자를 거절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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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美 언론, 중국 백신 ‘무효론’ 반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CNN 웹사이트는 지난 7월 3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어떤 백신도 코로나19에 대한 100% 보호를 제공할 수 없어 획기적인 사례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백신의 유효성을 측정하는 핵심 기준은 코로나19 제로감염 현실화보다는 사망·입원 예방이다. WHO에 제출된 실험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시노백 백신은 코로나19 전체에 약 50%의 효율을 보였고, 중증 코로나19에 대한 방호효력은 100%에 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WHO에 따르면 시노팜 백신의 보호효력은 79%로 추정된다. 기사는 중국산 백신을 사용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은 이러한 보호 효과에 근거한 기대치와 대략 일치하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진둥얀 홍콩대 분자생물학 교수는 “심각한 (그리고) 사망자를 줄이고 싶다면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 전염병학과 벤 콜린 교수는 중국산 백신은 심각한 감염과 사망을 줄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효과가 있었고 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6월 영국 공중보건부가 발표한 보고서는 지난 28일간 영국에서 델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117명 중 50명이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모더나·화이자·바이오엔텍·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이 사용되고 있다. 진동얀 교수는 중증 환자에게 어떤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다. 그는 “백신을 접종한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이 면역결핍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몸이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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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美, 500여 명 중국 이공계 연구생 비자 발급 거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500여 명 중국 이공계 연구생 미국 비자 발급 신청이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매체인 차이나데일리는 6일,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정부는 중국 유학생을 대거 흡수해 등록금 수입을 보장하라는 미 대학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중국 이공계 연구생과 학자들을 압박하는 잘못된 정책을 계속해 중국 유학자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이공계 연구생 500여 명이 미국 비자 신청을 했다가 미국 공관으로부터 '이민 및 국적법 제212조(f) 및 대통령령 제10043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이들은 최근 중국 학생들에 대한 차별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달라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보냈다. 이들 500여 명은 모두 미국에서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신청한 대학원생으로 대부분 전기 전자공학 컴퓨터 기계 화학 재료과학 바이오의학 등 이공계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하버드대, 예일대, 버클리캘리포니아대, 매사추세츠공대, 존스홉킨스대 등에서 공부할 계획이었다. 학생의 약 1/4이 미국 대학교 장학금을 받았으며 대부분 새 정부 출범 이후 비자 발급이 이뤄졌다. 연간 3000~5000명의 이공계 중국 연구생과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이공계 학자들의 미국 비자 발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미 학계는 보고 있다. 미국 교육계도 중국 유학생과 학자들을 악의적으로 억압하는 미국 측의 무리수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첼 교육감은 지난 6월 10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사무국·영사국·국제안보·비확산국·교육·문화국 관계자들에게 "대통령령 10043호가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돼 번거롭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중국 학생들의 학업 지연 및 주요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미 국무부에 대통령령 시행에 대해 다시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미국행 중국 학자·유학생 비자가 막히거나 거부당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공항에서 이유 없이 장시간 검문을 받았고, 심지어 탑승 비행기에서 송환됐다. 또한 미국 체류 중 괴롭힘을 당하거나 불합리하게 구금되고 안전부의 인터뷰를 받기도 했다. 한편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일부 중국인 유학생이 미국 비자 신청을 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서명한 대통령령 10043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심각한 관심을 표명하고 미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자오 대변인은 "인문교류가 미·중 관계의 근간"이고 "학술교육과 과학기술 교류는 미·중 인문교류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미·중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독(毒)을 이어온 비자 제한 조치는 중국인 유학생 환영 발언과 달리 중국 유학생의 합법적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미중 양국의 정상적인 인문교류와 교육협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스스로 표방하는 개방의 자유 등 이념과 완전히 배치되며, 국제 인재교류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양국 국민의 우호교류에 대한 공동의 염원과도 어긋나는 역사의 역주행”이라고 지적했다. 자오 대변인은 또 "중국 유학생의 미국 유학 비자 신청을 재검토할 것"이라며 "중국 유학생에 대한 이유 없는 제한과 탄압을 중단하고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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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화웨이 슈퍼컴퓨터 세계 기록 또 경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일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 에 따르면 화웨이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는 2021 국제슈퍼컴퓨터 컨퍼런스(Isc21)가 최근 발표한 io500 순위 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펑청클라우드브레인 II' 슈퍼컴퓨터가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시스템 전체 입출력 성능 점수가 2위의 20배 가까이 높아 '펑청클라우드브레인 II'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트래픽 능력과 AI 컴퓨팅 파워 수준을 갖췄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신문은 '펑청클라우드브레인 II'는 화웨이가 펑청연구소와 함께 만든 슈퍼컴퓨터로 AI 분야 컴퓨터 시각, 자연어,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기초적인 연구와 탐색을 위해 과학적 연산 등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 장비는 펑청연구소와 각 협력업체가 공동 개발한 오일러 기술노선 기반의 자체 운영체제를 사용해 통합 성능을 5배 향상시켰다고 화웨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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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中 광둥 쯔난촌, ‘인선쯔난’ 샤오캉촌으로 변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 광둥성 푸산시 쯔난촌(广东省佛山市紫南村)은 새로운 농촌 당 건설 사업을 모색하고 농촌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해 토지 자원에 대한 과잉 의존의 개발 모델을 변화 시켰다. 또한 경제와 생태의 조화 발전을 총괄하면서 문화 입촌, 문화 흥촌, 문화 강촌 브랜드 창출 활동을 전개해 ‘인선쯔난(仁善紫南)’이라는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오늘날 쯔난은 마을은 녹지에 집은 정원에 사람들은 풍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아이를 부탁할 곳이 있고 병이 나면 치료할 병원이 있으며 노약자는 부양 받고 곤란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곳이 있는 마을로 되었다. 2020년 쯔난촌 총 생산액은 38억 위안에 달했고 마을 주민 1인당 평균 순 이윤은 1만 위안을 넘겼다.(사진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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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사람들 검색결과

  • 中, 98세 “쿵푸 할머니” 온라인 돌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한 지역 모임에서 무술을 시연하는 98세 중국 “쿵푸 할머니”의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44만 번 이상 조회되고 4,500개 이상의 좋아요가 쏟아지는 등 순식간에 히트를 치고 있다. “쿵푸 할머니”의 팬들은 “98세에도 걸을 수 있을까. 쿵푸가 장수의 관건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심지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 대해 "쿵푸 정신은 늙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주목했다. 본명이 장헥셴(張鶴仙)인 “쿵푸 할머니”는 2017년에 이미 명성을 얻었지만 거의 10년 동안 고향인 저장(浙江)성 닝하이(寧海)현 장컹(張坑) 마을을 떠나지 않았다. 이 영상이 유튜브에 퍼지자 조카딸은 “할머니는 이제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하시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키는 약 1.5미터이다. 그의 쿵푸 동작은 유창하고 걸음걸이는 꾸준하다. 할머니의 마을은 쿵푸와 오랜 관계를 맺어왔고 할머니는 5살 때 중국 남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무술 스타일인 장복싱의 6대 계승자였던 아버지로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어릴 때는 매일 연습했다. 지금은 나이도 들고 힘도 예전보다 줄었지만 아직 원기 왕성하다”고 말했다. “쿵푸는 폭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고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평생 농부인 할머니는 이웃들과도 잘 지낸다. 막내아들인 펑은 “어머니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어머니는 마을에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을 돕고 바느질도 하고 요리도 한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모두 닝하이현에서 근무하고 있다. 닝하이현은 마을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 할머니는 남편이 사망한 2012년부터 혼자 살고 있다. 할머니의 삶은 평범하지만 잘 짜여져 있다. 할머니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매일 세 끼의 요리를 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 가끔 친구들을 찾아가서 수다를 떨기도 한다. 오후에는 쿵푸 연습을 한다. 장컹 마을은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할머니의 집은 산비탈에 있기 때문에 식료품을 사러 나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갈 때 등산이 필요하다. 언덕을 오르면서 꾸준히 하는 운동이 할머니가 정력이 왕성한 원인일 수 있다. 펑은 “어머니에게 도시에서 함께 살기를 요청했지만 어머니는 혼자 사는 것을 즐겼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어쩌면 할머니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쿵푸 할머니”는 아버지의 장복싱 스타일을 주말과 휴일에 집에 오는 손주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최근 이웃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무술 수업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접한 할머니는 자원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펑은 어머니와 가족들은 “쿵푸 정신을 젊은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고 그것이 그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람들
    2021-08-16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방과 후 첫 오락으로 축구를 한다. 이러한 축구 환경에서 많은 우수한 축구인재들이 배출되었다. 김경도는 2003년 옌볜(延邊)의 쑹칭링(宋慶嶺) 축구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축구 전문 훈련을 시작했다. 진징다오의 부모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으로 떠났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김경도는 독립적이고 힘든 일을 잘 견디는 품성을 키웠다. 2008년 청소년대표팀에 뽑혀 첫 국제대회를 치른 김경도는 눈부신 활약으로 그해 U-20 대표팀에 발탁됐다. 2009년에는 U-20 대표팀 주장을 맡아 사상 두 번째로 국가대표팀 소수민족 주장 자리에 올랐다. U-20 대표팀 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2009년 김경도는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왔다. 김경도는 경기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니에스타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경기가 끝난 뒤 기자가 이니에스타와 연락해 상대방이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 것도 김경도를 오랫동안 기쁘게 했다고 한다. 2010년 김경도는 연변FC에 입단해 클럽 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도 곁에 안 계시고 이제 막 입단한 뒤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김경도는 늘 팀 동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봐야 만 했다. 마침 외사촌형인 박성(퍄오청·樸成)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동생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 퍄오청은 이때로부터 김경도를 돌보기 시작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한국에 일하러 갔고 나는 연변FC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박성은 오래 전부터 축구를 했다. 그는 돈을 괜찮게 벌었고 보너스도 받았다. 그때 나는 그의 집에 짐을 풀었다. 그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사주었고 체육관에 갈 수 있도록 돈도 대주었다. 그리고 내가 U-20 대표팀에 합류했을 때 그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휴대폰과 명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그것을 다 사주었다. 나중에는 또 휴대폰과 아이패드까지 사주며 축구를 잘하라고 격려 했다” 이는 사촌형인 박성에 대한 김경도의 평가다. 오늘도 두 사람은 여전히 절친한 사이로, 중국 슈퍼리그에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1년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김경도는 벤치에서 나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데뷔를 알렸다. 이번 국가 대표팀 경험으로 김경도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쟁탈하는 인기 선수로 됐다. 2013년 이 쟁탈전에서 승리한 산둥 루넝(山東魯能)은 연봉 100만 위안, 이적료 800만 위안에 김경도를 영입했다. 하지만 루넝 합류 이후 김경도는 그렇다 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궈안과의 첫 경기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결국 팬들의 욕설이 쏟아졌다. 다행히 동료들이 그를 격려했고 그가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다 보니 김경도의 플레이는 매우 어색했다. 김경도의 가장 좋은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풀백이다. 하지만 그런 위치에서도 김경도는 팀과 감독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달리기와 부상 스틸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칭찬을 받았고, 팬들은 점차 그를 받아들였다. 그해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마가트 감독은 김경도를 완전히 재탄생시켰다. 마가트는 유명한 "악마 감독"이다. 그는 선수들의 세부 사항에 대한 요구 사항이 매우 높았다. 그는 김경도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를 풀백으로 변경 시켰다. 김경도는 당시 마가트 감독이 자신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공을 빨리 잡아 다른 사람이 못 따라온다며 볼을 잡으면 상대 측면 수비수를 상대로 돌파하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우싱한(吳興涵)이나 류빈빈(劉彬彬) 같은 빠른 스피드 돌파가 없었다. 나중에 하오준민(蒿俊閔)의 도움으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해 시즌 김경도는 윙백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루넝에서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은사 마가트 감독은 안타깝게도 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해고되었다. 김경도 역시 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암울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ACL 8강 1차전 서울 방문경기를 앞두고 몸에 살코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변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60일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때부터 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음식에 신경을 썼던 김경도는 충격도 컸지만 선수 생활과 컨디션 유지에는 큰 힘이 됐다. 그 해 김경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11월 13일 김경도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왕융퍼(王永珀), 왕통(王彤), 송룡(宋龍) 등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하였으며 루넝도 공식 홈페지를 통해 결혼 축하와 함께 김경도 부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했다. 김경도의 감정 또한 매우 로맨틱하다. 그와 그의 아내는 서로를 수년간 알아왔다. 그들은 중학교 동창이었다. 그들은 학교 다닐 때 사귀지 않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겨 함께하게 되었다. 2017년 김경도는 징계에서 풀려나 팀에 복귀했고 루넝은 리샤오펑(李霄鵬)감독을 영입했다. 리샤오펑이 부임한 뒤 팀은 파격적인 변신을 하지 않고 마가트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어갔다. 김경도 역시 익숙한 윙백 포지션을 유지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김경도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타르델리 및 펠레와 매우 묵계적인 관계를 형성했으며 종종 도움을 주거나 득점하며 루넝의 측면에서 날카로운 킬러가 되었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2018시즌 김경도의 수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고강도 달리기, 스퍼트 횟수 1위, 경기당 평균 거리 2위, 가로채기 3위, 경기당 4위라는 맹활약으로 시즌 최고 인기 본토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경도는 대표팀의 단골손님이 됐고 리피는 물론 가오훙보(高洪波), 리톄(李鐵) 등 본토 감독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되었다. 다만 리피 시절에는 김경도에 대한 요해가 부족해 기술적인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김경도 역시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리피 감독 후임으로 2021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리톄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40강전 몇몇 경기에서 김경도의 활용에 신경을 썼다. 김경도는 움직임이 좋고 수비 면적이 넓으며 공격은 날카롭다. 현재 김경도는 대표팀 10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격을 갖춘 '프리 맨'이 됐다. 곧 카타르 월드컵 3차예선인 12강전이 시작된다. 12강전에서 절대 주전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김경도는 계속 자신의 색깔을 살려 대표팀을 위해 몇 골을 더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스포츠
    2021-07-28

연예·방송 검색결과

  • 신예 김예은, 웹드라마 '뒤로맨스' 종영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김예은이 웹드라마 '뒤로맨스'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지난 6일 종영한 웹드라마 '뒤로맨스'에서 재기발랄하면서도 불도저같은 성격의 '신봄'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극 중 신봄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며, 완벽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엔딩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김예은은 '뒤로맨스'가 막을 내린 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로맨스 8회 동안 봄이의 행복을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는 끝이 났지만 또 다른 역할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극 중 타과 학생 김도지와 비밀 연애를 하던 중 큰 충격을 받고 복수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갔다. 김예은은 2018년 XtvN '복수노트 2', 가출 청소년의 실태를 그린 독립영화 '박화영', 웹드라마 '꽃길로22'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특히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대만합작영화 '짱개'에서 주연 김지은 역으로 출연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평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필모그래피에 웹드라마 '뒤로맨스'까지 더하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예은의 다음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 연예·방송
    2021-08-09

스포츠 검색결과

  • 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선홍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축구계 인사에 따르면 12일 "대한축구협회가 다방면의 연구를 걸친 끝에 6명의 후보 중 황선홍을 선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직 최종 마무리 단계가 남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올림픽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53세인 황선홍은 국가대표 시절 1990, 1994, 2002년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모두 103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넣었다. 2003년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해 전남 드래곤즈, 부산 아이파크, 포스코, 서울 FC를 거쳤다. 2018년 말 옌볜 푸더로 부임한 지 두 달 만에 옌볜 푸더가 세금 체납으로 해체됐고 황선홍은 공식 경기 한 번 치르지 못하고 이직했다.
    • 스포츠
    2021-09-14
  • 중국, 일본에 0-1패배...‘수비수 10인’ 상대 '기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8일 새벽(한국시간) 일본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렀다. 전반 5분 핵심 수비수 장린펑이 부상으로 교체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0-1로 일본에 패했지만 지난번 호주전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펼쳤다. 중국은 오만이 일본을 꺾을 때의 전술을 그대로 본떠 5-3-2 수비형 포지션을 가동했다. 수비진을 앞세운 중국은 하오쥔민 장시저 등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들은 모두 포기하고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로 전반 내내 다양한 밀집수비를 펼치며 역습을 노렸다. 설상가상 경기 시작 5분 만에 장린펑이 오른쪽에서 수비 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고 주천제와 교체되었다. 예상치 못한 교체로 중국은 더욱 조심스러워졌고 상대가 기절할 정도로 키퍼를 제외한 선수들 모두가 철통수비에 돌입했다. 골 사냥에 나선 일본은 중국의 골대를 두 번이나 때리며 경기 내내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전반 41분 일본은 오사코 유야의 득점에 힘입어 1-0로 앞섰다. 한골 뒤진 중국은 후반 18분 귀화선수 알란과 뤄궈푸, 그리고 하오쥔민을 각각 리앙과 진징다오, 인홍보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며 변화를 꿰했다. 이로써 중국 대표팀 귀화 선수 4명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고. 교체 후 중국의 공세가 큰 진전을 보이면서 일본에 압박이 가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중국은 결국 일본에 패배했지만 전술이나 선수들의 정신력에서 볼 때 호주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리테이 감독은 경기 후 브리핑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아시아 최고 팀과의 격차를 보면서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귀화 선수에 대해 "대표팀에 선정되면 중국을 대표하고 중국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늘 선수들에게 말해왔다. 대표팀에는 주전, 교체 멤버 구분이 없고 컨디션과 경기에 대한 요구사항에 따라 누가 출전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10월 7일 UAE 샤르자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 스포츠
    2021-09-08
  • 호주, 베트남에 1-0 승리...베트남 ‘졌지만 잘 싸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일(현지 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에서 호주는 베트남을 1-0으로 꺾고 예선 10연승을 달렸다. 호주는 2차전 첫 2연승, 베트남은 첫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베트남은 1차전에서 사우디에1-0으로 앞선 상황에서 3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최종예선에 처음 출전한 베트남은 약팀 답지 않은 내용의 경기를 펼쳤다.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대파한 호주에 0-1로 졌을 뿐 슈팅 점유율에서 11-6으로 앞섰다. 특히 후반 들어 베트남이 기회 창출 차원에서 호주에 앞섰다. 최종예선 2호 골을 터지지 않은 것이 참으로 아쉬운 대목이였다. 베트남은 10월 7일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지금 이대로라면 아마도 중국에게는 버거운 상대가 될듯하다.
    • 스포츠
    2021-09-08
  • 베트남 매체, 日 중국에 2-0 승리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9월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호주에 0-3 패배한 중국 국가대표팀은 7일 밤 0시(한국시간) 2차전에서 조 최강 일본과 맞붙는다. 베트남 매체 풋볼플러스는 이번 중일전은 '블루 사무라이 스트레스 해소전'이라며 전망을 내놨다. 기사는 중일전은 1차전에서 오만에 패한 일본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일본의 2-0 승리를 점쳤다. 수치상 중국이 최근 일본과 10차례 맞붙어 5무 5패를 기록했다. 중국이 일본을 꺾은 것은 1998년 3월 7일 다이나스컵(동아시아선수권대회의 전신)대회로 당시 리빙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리테이 중국 대표팀 감독은 6일 일본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일본전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팀은 첫패배에서 벗어났다. 간단한 컨디션 조절과 맞춤형 준비를 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전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2021-09-07
  • 中, 메달 207개로 도쿄 패럴림픽 마무리... 5회 연속 패럴림픽 석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5일까지 도쿄 장애인올림픽 최종 메달 집계에서 총 207매(금 96매, 은 60매, 동 51매)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금메달 집계와 메달 집계에서 모두 5회 연속 패럴림픽을 석권했다. 중국 선수들은 취지모/마이젠펑의 배드민턴 남자 복식 WH1-WH2 부문 우승에 이어 패럴림픽 도쿄 대회를 모두 마쳤다. 대표단은 5일 저녁 열리는 도쿄 대회 폐막식에서 휠체어 농구 선수 겸 은메달리스트 장쉐메이가 중국 대표팀 기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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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중국 대표팀 패인은 “상대 과소평가”, 천쉬위안 “외부 방해 받지 말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3일 새벽(현지시각)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호주에 0-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중국 대표팀은 패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상대 과소평가'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천쉬위안(陳術源) 중국축구협회 회장은 코칭스태프와 실무진에게 1차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과 자책감에 그치지 말고 외부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기 초반에는 중국은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해 많은 볼 점유율을 얻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호주에 넘어갔다. 전반 24분, 중국은 0-1로 뒤졌다. 2분 뒤 보일이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면서 중국은 더 큰 수세에 몰렸다. 71분에는 교체 출전한 듀크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중국 수비진에 다시 구멍이 뚫렸다. 경기 전체를 보면 중국은 전력에서 현저히 밀렸으며 맞춤형 전술도 갖추지 못하였다. 전체 슈팅 수는 제로였고, 슈팅 비율이 7대 23, 득점 기회가 전혀 없었다. 중국은 7일 저녁 0시(한국시간) 조에서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일본을 상대로 어떤 마음가짐과 전술적 플레이를 펼칠지 주목된다. 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사우디가 베트남에 3-1로 역전승했다. 1차전은 중국과 일본, 베트남이 모두 졌고 중국은 골득실차 열세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감독 리티에는 1차전 패배에 대해 "우리 팀의 경기력이 정말 좋지 않았다"며 "조속한 조정을 통해 다음 경기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2차예선 때보다 체력 비축이 더 좋으냐는 질문에는 "2차예선 때보다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다.객관적인 요인은 맞지만 패할 이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리티에는 또 같은 조의 최강팀 일본이 예상외로 오만에 패한 결과에 대해 "나도 일부 경기 중계를 봤다. 아마 일본이 홈에서 오만에 패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9월 7일은 우리에게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선수들은 본선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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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엉망진창 중국 축구, 호주에 0-3 참패... 본선진출 희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새벽 카타르 도하의 칼리프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은 호주에 0-3으로 완패하며 대륙을 실망시켰다. 첫 경기에서 패한 중국은 골득실 차로 B조 최하위에 처져 본선 진출이 희박해졌다. 이제 고작 한 경기 졌을 뿐인데 왜 '본선 진출이 희박 하다'고 할까? 사실 호주에 패한 결과 자체가 끔찍하지는 않다. 무서운 것은 중국 대표팀의 경기 과정이 너무 엉망이고 무질서하다는 것이다. 현 상태로 다른 팀과 싸운다면 일본, 사우디 같은 강팀은 물론 베트남, 오만 같은 약체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B조 1차전에서 호주와 사우디, 오만이 각각 중국, 베트남, 일본을 꺾었다. 오만은 조 최강 일본을 꺾었고, 베트남은 사우디에 졌지만 1골을 넣었다. 반면 중국은 골은 고사하고 근사한 슈팅 1개도 볼 수 없어 밤을 새워 가며 지켜봤던 팬들의 실망감은 컸다. 이대로라면 조기 탈락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감독 리톄는 이번 경기에서 해괴망측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장광타이는 위다바오와 함께 중앙 수비수를 맡았고 그 효과는 놀랍도록 형편없었다. 팬들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또 하나는 '미드필더'이다. 조직형 미드필더가 3명에 불과하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는 것이다. 때때로 외부에서 리톄가 너무 '고집이 세다'고 나무라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는 주전으로 활약하지 말았어야 할 몇몇 선수들에게 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심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은 위다바오와 함께 이번 경기에서도 리톄의 가장 큰 실패작이다. 후반 들어 3명의 선발 선수들이 모두 교체됐지만 전반적 부진이 계속되자 리톄는 또 하나의 실수를 저질렀다. 2골 뒤진 상황에서 알란, 뤄궈푸 등 귀화 선수 2명을 교체하는 대신 인훙바오, 웨스하우, 왕강 등 본토 선수들을 투입한 것이다.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중국이 경기초반 좋은 경기를 펼치며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중국은 통제권을 잃는 반면 호주는 많은 볼 점유율을 확보하며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쳤고 3분 안에 중국의 골망을 두 번 흔들었다. 아마도 호주 선수들은 이렇게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될 줄은 생각 못했을 것이다. 상대 전적을 보면 중국은 8년 동안 호주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두 팀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15년 아시안컵 8강전이었으며 중국은 상대팀에 0-2로 패했다. 중국이 호주에 승리한 마지막 경기는 2013년 동아시안컵 경기로 호주를 4-3으로 꺾었다. 결국 0-3 패배의 가장 큰 책임자인 리톄가 선배 가오홍보의 '고개저주(高開低走)' 전철을 밟는 것 같아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차전에서 승리한 호주와 사우디는 물론 일본을 꺾은 오만, 먼저 골문을 연 베트남, 그리고 2차전에서 중국을 노릴 일본, 중국이 가야할 길은 너무 험난하고 막막하다. 아무튼 중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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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中, 14개 종목 금메달 38매...종합 2위 '도쿄올림픽 마무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8일 리첸이 여자 복싱 미들급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중국 올림픽 대표단의 도쿄올림픽 여정도 막을 내렸다. 도쿄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를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맞먹으며 해외 올림픽 참가 역대 최고 성적과 동률을 이뤘다. 메달로는 해외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9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27매 동메달 23매로 총 88매의 메달을 땄다. 이후 도핑 재검사의 영향으로 은메달 4매가 추가되고 동메달 1매가 줄어 최종 메달 수는 91매가 되었다. 9년 뒤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로 총 88매의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 32매는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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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 中 38번째 금메달! 차오위안, 남자 단식 10m 다이빙 플랫폼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10m 다이빙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차오위안(曹缘)이 합계 582.3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양젠(杨健)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7일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10m 다이빙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남자 더블 10m 플랫폼 챔피언을 실수로 잃은 베이징 다이빙 명장 차오위안은 영국 팀 명장 톰 데일리와 동료 양젠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네 번째 점프 후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어 2회전 109C(앞쪽으로 4회전 반 무릎 껴안기)와 5255B(뒤쪽으로 2회전 반 굴절)의 안정된 활약으로 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글 10m에서 쑨수웨이(1992년), 톈량(2000년), 후자(2004년), 첸아이젠(2016년)에 이어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차오위안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이며 세 번의 올림픽에서 다이빙 금메달을 딴 최초의 중국 남자 선수가 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다이빙 더블 10m 플랫폼에서(파트너 장옌취안)과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싱글 3m에서 금메달을 땄다. 개인 통산 다이빙 올림픽 금메달 수에서도 차오위안은 선배인 슝니(1996년 남자단식 3m, 2000년 남자단식 3m, 남자복식 3m)에 이어 3개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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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 中 37번째 금메달! 쉬스샤오/쑨멍야, 여자 500m 2인승 카누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경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여자 500m 2인승 카약 A조 결승에서는 2019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중국의 쉬스샤오-쑨멍야 조가 1분55초495로 어제 예선에서 세운 올림픽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 유럽선수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루잔-체트빌리코바 조가 2.004초 뒤지며 은메달을, 캐나다의 빈센트 자매가 1분59초041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도쿄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종목은 금메달 12개로 카약과 카누 두 종류가 있다. 여자 500미터 2인용 카누 종목에서 모두 14조의 선수가 조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은 2개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조는 8강전에 진출한다. 8강전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3위가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조는 B조 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 역시 2개조로 나뉘어 1~4위가 A조 결승, 5위가 B조 결승에 올랐다. 어제 열린 예선에서 1조 6번으로 출발한 쉬스샤오-쑨멍야는 1분57초870으로 올림픽 최고기록을 세우며 조 1위를 차지해 독일의 야언-코흐 조와 함께 준결승에 직행했다. 경기 시작 후 쉬스샤오-쑨멍야 조는 출발 속도가 좋았고 안정적인 노 젓기를 유지하며 출발부터 1위에 올랐다. 막판 100m 스퍼트는 중국이 1척 가까이 앞섰다. 중국은 1분55초495로 어제 자신들이 세운 예선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루잔-체트빌리코바 조는 2.004초 뒤져 은메달을, 캐나다의 빈센트 자매는 1분59초04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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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 中, 36번째 금메달! 류시잉, 여자 창던지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도쿄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시잉(劉詩穎)이 66.34m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 창던지기 금메달 제로 돌파를 실현했다. 이는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의 36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여자 창던지기 종목은 중국 육상에서 세계적인 강팀과 겨룰 수 있는 종목이 되었다. 류후이후이(呂會會)는 여러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땄고 류시잉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수상자이다. 류시잉은 예선 1차 시기에서 61m95를 던져 조 6위로 여유 있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씩씩한 모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시잉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중국 여자 창던지기에서 중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 스포츠
    2021-08-06
  • 中, 35번째 금메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6일 밤(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마룽·판젠동·쉬신으로 구성된 중국이 독일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35번째 금메달이자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탁구 대표팀이 딴 4번째 금메달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탁구 단체전이 복식을 대체한 이래 중국 남자 탁구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중국은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독일 대표팀은 세계 남자 탁구장에서 늘 무시할 수 없는 강자였다. 이번 올림픽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독일팀이 개최국 일본팀을 3:2로 꺾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중국 탁구 대표팀은 상대를 물리치고 올림픽 남자 단체 항목에서 지배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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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中, 34번째 금메달! 탁구 여자대표팀, 일본에 3-0 완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이 일본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4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또한 올림픽 여자 단체전 4연패이다. 첫 세트에서 천멍/왕만위는 9-11, 11-6, 11-8, 11-7 성적으로 이시카와 카스미/히라노 미우를 눌렀다. 2세트에서는 쑨잉사가 11-8, 11-5, 3-11, 11-3으로 이토 미마에 3-1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왕만위가 11-5, 11-9, 11-3의 점수로 히라노 미우를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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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올림픽은 평화 축제가 아닌 미·중 대결의 무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미국과 중국의 1위 싸움이 치열하다. 일본 매체인 ‘스포츠 야후’는 칼럼에서 "이제 '미·중 대결'의 무대는 관세 보복에서 도쿄 올림픽으로 옮겨갔다"며 "'올림픽은 평화의 축제'라는 말을 정말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올림픽은 미국과 중국의 무기 없는 대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냉전 기간 동안 올림픽은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전쟁터'였다. 중국은 이제 소련을 대체했고 여전히 미·중 두 강대국 사이의 결투"라고 덧붙였다. 칼럼은 또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 중 백인, 흑인, 아시아의 얼굴을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올림픽은 국가별로 나뉘어 있지만 국경을 넘어선다면 그것은 민족과 종족의 신체적·정신적 힘의 경쟁이며 국가의 명예와 애국주의가 걸린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언론이 미국 선수를 보도할 때 미국 선수가 몇 개의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하는 것 말고도 가장 큰 걱정은 언제나 중국이 오늘 몇 개의 금메달을 더 땄느냐가이다"라고 지적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과 중국의 '금메달 싸움'에 대해 "오늘날 미국과 중국에서는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인 모든 것이 경쟁 재료로 사용된다"며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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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中, 33번째 금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금·은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은메달 한매씩 추가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5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독일, 멕시코, 영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 호주, 미국에서 온 1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결국 중국의 취안홍찬(全紅婵·14)이 총점 466.20점으로 금메달을, 첸유시(陳芋汐·16)가 총점 425.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중국 다이빙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는 취안홍찬과 첸유시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취안홍찬과 첸위시는 이번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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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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