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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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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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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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진출 사실상 확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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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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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출간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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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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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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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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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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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절 야심차게 출범…축구붐 확산에 "가속페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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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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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갑급시즌은 “연변의 시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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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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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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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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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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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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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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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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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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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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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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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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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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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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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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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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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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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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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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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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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진출 사실상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연변FC는 원정에서 훅호트중우팀에 3:2로 승리하면서 15승 8무 1패 53점을 기록. 슈퍼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후 있은 언론 브리핑에서 박태하 감독은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이제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슈퍼리그진출에 말을 아끼던 박태하감독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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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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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출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연변의 중견 스포츠기자 김철균 선생이 집필한 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가 최근 한국 (사) GK희망공동체의 도움으로 고고성을 울렸다. 이 스포츠기사집은 1998년부터 2000년, 다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연변축구팀의 사령탑을 잡았던 축구인 고훈 선생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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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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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올들어 첫 패전을 당하면서 쭈욱- 이어지던 무패행진이 제22라운드만에 스톱이 됐다. “승패는 병가상사”라고 한번의 패전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강팀을 만나면 질 수도 있고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하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법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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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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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4일,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 중국신문망)은“축구의 요람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란 제목으로 연변 주 체육국 및 연변축구클럽의 인사들을 집중 조명하면서 “일찍 중국축구의 중요한 인재양성산실이었던 연변축구가 중국의 1부리그와 작별한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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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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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절 야심차게 출범…축구붐 확산에 "가속페달"
[동포투데이] 연변은 중국의 16개 축구 중점지구와 20개 축구시범지구 중 하나 이다. 축구운동은 연변지역의 각 민족 특히 조선민족이 즐기는 체육 종목으로서 영광스러운 전통과 공고한 축구토대를 가지고있다. 연변 지역에서 축구는 민족 전통이자 민족 문화이며 백성들의 생활 방식이기도 하다. 연변축구의 발전은 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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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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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갑급시즌은 “연변의 시즌!”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의 슈퍼리그진출 성공여하가 점점 투명해지면서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어쩐지 “연변의 시즌”으로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연변축구가 원체 역사가 길고 독특한 전통과 풍격을 갖고 있어만이 아니다. 올해초 연변팀의 갑급복귀가 확정되면서 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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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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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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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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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연변장백산FC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9경기 불패의 기록으로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로 단독질주하고 있는 연변프로축구는 현재 중국축구무대에서 가장 큰 화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아울러 연변장백산FC(이하 연변팀)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또한 연변축구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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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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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축구 57(동성) 갑급리그가 백열화되면서 이젠 슈퍼리그 진출후보들과 강등후보들의 윤곽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한시기 뒤죽박죽으로 서로 엇바뀌던 갑급순위도 이젠 연변장백산팀의 선두독주와 강서연성의 꼴찌 고착으로 거의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 올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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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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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연변의 축구팬들은 연변 TV방송국 생방송을 통해 연변장백산팀과 심수우항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 경기의 중계권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4만위안을 들여 구매한 것으로 연변축구팬들이 당날로 연변팀의 원정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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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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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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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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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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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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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갑급무대가 “연변팀 싹쓸이 무대”로 되어가고 있다. 중국남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한증(恐韩症)”, 중국여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조증(恐朝症)”, 중국갑급리그에는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만큼 올들어 연변축구가 탈태환골의 모습으로 “무적의 힘”을 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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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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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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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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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오늘 패배 보약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9월12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천진송강팀과의 2015년 58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0대1로 아쉽게 패배하면서 홈장에서의 무패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전부터 오늘 경기에서 슈퍼리그 진출티켓 확보를 위해 중요한 승점 3점을 챙기려는 연변팀과 강등권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천진송강팀(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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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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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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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진출 사실상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연변FC는 원정에서 훅호트중우팀에 3:2로 승리하면서 15승 8무 1패 53점을 기록. 슈퍼리그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경기후 있은 언론 브리핑에서 박태하 감독은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이제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슈퍼리그진출에 말을 아끼던 박태하감독이 슈퍼리그진출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 감독은 "선수들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걸 이루었고 슈퍼리그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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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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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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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 출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연변의 중견 스포츠기자 김철균 선생이 집필한 스포츠기사집 “성공과 실패의 몸부림속에서”가 최근 한국 (사) GK희망공동체의 도움으로 고고성을 울렸다. 이 스포츠기사집은 1998년부터 2000년, 다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연변축구팀의 사령탑을 잡았던 축구인 고훈 선생을 조명한 것으로 “갑A시절의 고훈 선생”, “갑A 감독직 사퇴후의 고훈 선생”, “을급리그 감독시절의 고훈 선...-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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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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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올들어 첫 패전을 당하면서 쭈욱- 이어지던 무패행진이 제22라운드만에 스톱이 됐다. “승패는 병가상사”라고 한번의 패전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강팀을 만나면 질 수도 있고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하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법이다. 절대 이를 갖고 떠들어 대는 것이 아니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가짜 경기의 혐의가 짙고 의문...- 스포츠
- 10938
2015.08.16 08:38
- 스포츠
- 10938
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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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4일,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 중국신문망)은“축구의 요람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란 제목으로 연변 주 체육국 및 연변축구클럽의 인사들을 집중 조명하면서 “일찍 중국축구의 중요한 인재양성산실이었던 연변축구가 중국의 1부리그와 작별한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올들어 연변장백산팀의 돌기로 재자 연변축구의 휘황을 엮어가고 있다”고 서두에서 밝혔다. 보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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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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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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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절 야심차게 출범…축구붐 확산에 "가속페달"
[동포투데이] 연변은 중국의 16개 축구 중점지구와 20개 축구시범지구 중 하나 이다. 축구운동은 연변지역의 각 민족 특히 조선민족이 즐기는 체육 종목으로서 영광스러운 전통과 공고한 축구토대를 가지고있다. 연변 지역에서 축구는 민족 전통이자 민족 문화이며 백성들의 생활 방식이기도 하다. 연변축구의 발전은 민족단결과 변강지구의 안정에 관계 된다. 올해는 연변축구팀 설립 60돐, 전국갑급리그 우승 획득 50돐이 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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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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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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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 갑급시즌은 “연변의 시즌!”
■ 김철균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의 슈퍼리그진출 성공여하가 점점 투명해지면서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어쩐지 “연변의 시즌”으로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연변축구가 원체 역사가 길고 독특한 전통과 풍격을 갖고 있어만이 아니다. 올해초 연변팀의 갑급복귀가 확정되면서 어쩐지 예감이 좋았고 시즌 초반 어수선한 경기력을 보이면서도 패전(특히 제2라운드 하북화하전과 제7라운드...- 스포츠
- 10938
2015.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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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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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하면 슈퍼리그의 격식대로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들어 구단의 목표를 “10강 보장, 8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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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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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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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연변장백산FC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9경기 불패의 기록으로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로 단독질주하고 있는 연변프로축구는 현재 중국축구무대에서 가장 큰 화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아울러 연변장백산FC(이하 연변팀)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또한 연변축구의 대공신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변의 축구팬들 모두가 박태하 감독한테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심...- 스포츠
- 10938
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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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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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며 진맥해 보는 中축구 갑급판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축구 57(동성) 갑급리그가 백열화되면서 이젠 슈퍼리그 진출후보들과 강등후보들의 윤곽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한시기 뒤죽박죽으로 서로 엇바뀌던 갑급순위도 이젠 연변장백산팀의 선두독주와 강서연성의 꼴찌 고착으로 거의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 올시즌 들어 최종 갑급에서 슈퍼리그로 진출할 2개 팀과 을급으로 굴러 떨어질 마지막 순위의 2개 팀은 과연 어...- 스포츠
- 10938
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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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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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원정경기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연변의 축구팬들은 연변 TV방송국 생방송을 통해 연변장백산팀과 심수우항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 경기의 중계권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4만위안을 들여 구매한 것으로 연변축구팬들이 당날로 연변팀의 원정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 이는 중국축구사상 처음으로 있은 일로 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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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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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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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팬의 집” 두만강식당 고고성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5일, “연변 축구팬의 집”인 두만강식당이 고고성을 울렸다. 두만강식당은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이 축구팬들로 하여금 한자리에 앉아 축구 생방송을 시청하고 축구에 대해 담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유장춘 회장에 따르면 연길공항 근처에 있는 두만강식당은 연길시 인민경기장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기에 축구팬들이 축구관람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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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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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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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고원철씨는 협찬금 10만위안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을 연변축구팬협회 ...- 스포츠
- 10938
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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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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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갑급무대가 “연변팀 싹쓸이 무대”로 되어가고 있다. 중국남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한증(恐韩症)”, 중국여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조증(恐朝症)”, 중국갑급리그에는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만큼 올들어 연변축구가 탈태환골의 모습으로 “무적의 힘”을 과시하면서 중국축구무대에서 기적에 이어 새로운 기적을 낳고 있다. 7월 18일, 중국축구 58(동성)...- 스포츠
- 10938
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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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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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시즌의 풍경선-“연변현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연변이 요즘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단지 여름철이어서만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연변축구 때문이다. 삼복염천과 더불어 끓어 번지는 연변축구의 열기는 연변대지로 하여금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갑급권의 “광저우헝다”라 불릴 수 있는 초호화군단 하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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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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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