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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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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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조선족 전통씨름 경기 연길서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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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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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 24일 본격 출범
- 10913
- 정치
- 10922
2021.0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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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연변 방문시 알아야 할 점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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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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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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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조사위, 후쿠시마 지진은 2011년 강진의 여진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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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병력 철수 속도에 인도군 '경악'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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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 서호, 화사한 매화꽃 활짝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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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년간 열차서 음력설 보낸 90후 고속철 열차장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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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급 강진 日 동부 해역 강타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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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나들이객들로 '북적'..사회적 거리 두기 무색
- 10913
- 정치
- 10924
2021.0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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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명문대생들, 이민사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 개최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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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보는 2020년 중국의 기후 현상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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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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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조선족 전통씨름 경기 연길서
[동포투데이] 2월 26일 연변주 체육국과 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한 정월대보름 맞이 차억달 "우유락 컵" 중국 조선족 씨름 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당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조선족 전통씨름 운동의 보...-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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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월 25일 16시, 중국 베이징시 차아오양구 태양궁 북가 1번지(北京市朝阳区太阳宫北街1号)에 있는 중국 국립 향촌진흥국이 정식으로 간판을 내걸고 고고성을 울렸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의사협조기구인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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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 24일 본격 출범
[동포투데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기본소득의 저변확대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이하 기본소득대전본부)’가 홍보활동 및 정책개발을 위해 24일 본격 출범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지난해 말 공식 출범한 이후 시도별 본부설립이 이...- 10913
- 정치
- 10922
2021.0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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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연변 방문시 알아야 할 점
▲연길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해외입국자들이 방역요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동포투데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연변 방문시 핵산검사 증명을 제출해야 하는지?” “국외에서 연변으로 입국시 며칠 동안 격리해야 하는지?” 등 문제와 관련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변질병예방통제센터는 다음과 같이 밝...- 국제
- 동아시아
2021.02.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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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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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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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조사위, 후쿠시마 지진은 2011년 강진의 여진
▲ 일본 현지 시간으로 13일 23시 8분 경, 일본 후쿠시마 동부 해역에서 7.1급의 강진이 발생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브리핑을 열고 13일 저녁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7.3급의 지진은 2011년 ‘3.11’강진의 여진이라고 선포하면서 향후 10년간 이런 여진은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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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병력 철수 속도에 인도군 '경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아침 중인 양국군은 쌍방이 달성한 일치한 인식에 따라 소위의 ‘동라다크 지역’에서 동시에 철수, ‘이상한 관심사’는 중국군은 하룻 새에 200여 대의 주전 탱크와 100여 대의 중형차량으로 병력을 운송해...-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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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 서호, 화사한 매화꽃 활짝
[동포투데이] 2월 9일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북서쪽의 구산(孤山)에는 매화가 활짝 피어났다. 화사한 홍매화, 백매화, 청매화는 봄을 알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사진=중신망) 세계문화유산인 항저우 서호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담수호이다. 항저우 서호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 국제
- 동아시아
2021.02.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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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년간 열차서 음력설 보낸 90후 고속철 열차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11일, 한밤중 아침 5시부터 23시 09분까지 근무한 중국 충칭 여객수송단 1팀(重庆客运段动车一队) 90후 열차장 펑줸(冯娟)은 동료 승무원들이 식당차에 오르자 각 자가 갖고 온 음식으로 섣달 그믐날 밤을 보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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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급 강진 日 동부 해역 강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일본 현지 시간으로 13일 23시 8분 경, 일본 후쿠시마 동부 해역에서 7.1급의 강진이 발생, 도쿄 전력회사에 따르면 지진피해로 약 95만호 가구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23시 08분에 발생, 지진발생 위치는 동경 141.8도,...-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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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나들이객들로 '북적'..사회적 거리 두기 무색
[동포투데이] 설날인 2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월미도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0913
- 정치
- 10924
2021.0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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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명문대생들, 이민사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 개최
[동포투데이] 코로나19로 북경 조선족 사회의 예정되었던 행사들이 취소된 가운데 북경조선족 대학생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일전 '우리 역사를 기억하자'라는 취지로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했다. 료녕조선문보에 따르면 조선족 이민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중앙민족대학 리준걸의 ‘이씨조선 이민 역사와 중국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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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보는 2020년 중국의 기후 현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기후센터는 ‘중국기후공보(中国气候公报)’를 발표하여 2020년은 1951년 이래 여덟 번째로 뜨거운 해였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기후센터 주임 쑹렌춘(宋连春)에 따르면 2020년 중국에서는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특별히 많았으며 편차가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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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선족의 역사
● 김 규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 대개 조선시대 말부터 중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형성되었다고 한다. 형성된 역사가 짧기에 여기서 잃어버린 역사 얘기를 하게 되면 대부분 조선족 지식인들이나 역사학가들은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백여 년밖에 안되는 조선족 역사에 그 무슨 비밀 같은 것이 있으며 잃어버린 것이 있을쏘냐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3.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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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조선족 전통씨름 경기 연길서
[동포투데이] 2월 26일 연변주 체육국과 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한 정월대보름 맞이 차억달 "우유락 컵" 중국 조선족 씨름 경기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당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조선족 전통씨름 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추진하고 민족 전통문화를 고양하며 즐겁고 화목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9:14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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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월 25일 16시, 중국 베이징시 차아오양구 태양궁 북가 1번지(北京市朝阳区太阳宫北街1号)에 있는 중국 국립 향촌진흥국이 정식으로 간판을 내걸고 고고성을 울렸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의사협조기구인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지도 소조는 1986년에 성립, 당시 명칭은 ‘국무원 빈곤지구 경제개발 지도소조’였다가 1993년 12월 28일에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0:16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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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 24일 본격 출범
[동포투데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기본소득의 저변확대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대전본부(이하 기본소득대전본부)’가 홍보활동 및 정책개발을 위해 24일 본격 출범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지난해 말 공식 출범한 이후 시도별 본부설립이 이루어 지고 있다. 지난 해 12월 6일 출범한 이후 광주, 경남, 전북, 강원, 충남 등에 이은 6번째 지역본부출...- 10913
- 정치
- 10922
2021.02.25 16:45
- 10913
- 정치
- 10922
2021.02.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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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연변 방문시 알아야 할 점
▲연길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해외입국자들이 방역요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동포투데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연변 방문시 핵산검사 증명을 제출해야 하는지?” “국외에서 연변으로 입국시 며칠 동안 격리해야 하는지?” 등 문제와 관련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변질병예방통제센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내 저위험 지역에서 연변 방문시 건강QR코드와 통행 코드(通信行程卡)를 제시하면 된다. 국내...- 국제
- 동아시아
2021.02.23 12:27
- 국제
- 동아시아
2021.02.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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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용군과 만주독립군 활동
● 김 규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선의용군’을 검색해보면 만주에서 싸우던 독립군 부대라고 버젓이 나온다. 해서 만주에서 조선의용군 혹은 조선 의용대가 싸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조선의용군이 곧 조선독립군이고 만주에서 만들어진 조선독립군 백두산 독립군이나 만주 독립군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서 항일연군에도 가담하지 않았나 혹은 항일연군에 속...-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2.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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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 임표가 항미원조를 반대했는가?
○김희수 1954년에 중국공산당 제7기 4중전회에서 고강(高岗), 요수석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린 후 고강이 조선(북한)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1971년의 “9.13”사건 후에도 또 임표(林彪)가 조선 출병을 반대했다는 설법이 있었다. 20세기 90년대 말까지 항미원조전쟁(6.25전쟁)에 대해 언급한 개별적인 저작에서 이런 설법이 있었다. 그럼 고강과 임표가 정말로 항미원조 출병을 반대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2.16 16:3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1.02.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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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조사위, 후쿠시마 지진은 2011년 강진의 여진
▲ 일본 현지 시간으로 13일 23시 8분 경, 일본 후쿠시마 동부 해역에서 7.1급의 강진이 발생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브리핑을 열고 13일 저녁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7.3급의 지진은 2011년 ‘3.11’강진의 여진이라고 선포하면서 향후 10년간 이런 여진은 재차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저녁, 지진이 발생하면서 미야기현 이시노...-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3:29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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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병력 철수 속도에 인도군 '경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아침 중인 양국군은 쌍방이 달성한 일치한 인식에 따라 소위의 ‘동라다크 지역’에서 동시에 철수, ‘이상한 관심사’는 중국군은 하룻 새에 200여 대의 주전 탱크와 100여 대의 중형차량으로 병력을 운송해 인도군을 경악시켰다고 당시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인 양국군은 소위의 ‘동...-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0:12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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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 서호, 화사한 매화꽃 활짝
[동포투데이] 2월 9일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북서쪽의 구산(孤山)에는 매화가 활짝 피어났다. 화사한 홍매화, 백매화, 청매화는 봄을 알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사진=중신망) 세계문화유산인 항저우 서호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담수호이다. 항저우 서호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해 있다. 이 서호는 그 옛날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국제
- 동아시아
2021.02.15 15:53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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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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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년간 열차서 음력설 보낸 90후 고속철 열차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11일, 한밤중 아침 5시부터 23시 09분까지 근무한 중국 충칭 여객수송단 1팀(重庆客运段动车一队) 90후 열차장 펑줸(冯娟)은 동료 승무원들이 식당차에 오르자 각 자가 갖고 온 음식으로 섣달 그믐날 밤을 보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올해 28살인 펑줸은 중국철도 청두국 그룹 유한회사(中国铁路成都局集团有限公司) 충칭 여객...-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9:35
-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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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급 강진 日 동부 해역 강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일본 현지 시간으로 13일 23시 8분 경, 일본 후쿠시마 동부 해역에서 7.1급의 강진이 발생, 도쿄 전력회사에 따르면 지진피해로 약 95만호 가구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23시 08분에 발생, 지진발생 위치는 동경 141.8도, 북위 37.7도였으며 진원심도(震源深度) 60킬로미터에 달했다고 전했다. 도쿄 전력회사의 확인에...- 국제
- 동아시아
2021.02.14 10:43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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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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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나들이객들로 '북적'..사회적 거리 두기 무색
[동포투데이] 설날인 2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월미도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0913
- 정치
- 10924
2021.0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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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21.02.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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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명문대생들, 이민사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 개최
[동포투데이] 코로나19로 북경 조선족 사회의 예정되었던 행사들이 취소된 가운데 북경조선족 대학생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일전 '우리 역사를 기억하자'라는 취지로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했다. 료녕조선문보에 따르면 조선족 이민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중앙민족대학 리준걸의 ‘이씨조선 이민 역사와 중국 조선족 이민 배경과 과정’, 중국인민대학 차은정의 ‘일제 강점시기 일본인들이 조선인에 대해 실시한 정책...-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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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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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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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보는 2020년 중국의 기후 현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기후센터는 ‘중국기후공보(中国气候公报)’를 발표하여 2020년은 1951년 이래 여덟 번째로 뜨거운 해였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기후센터 주임 쑹렌춘(宋连春)에 따르면 2020년 중국에서는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특별히 많았으며 편차가 컸다. 장강 유역에서는 1998년 이래의 가장 엄중한 홍수가 범람, 폭우, 홍수와 침수로 피해가 컸다. 가뭄 현...- 국제
- 동아시아
2021.02.10 17:33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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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