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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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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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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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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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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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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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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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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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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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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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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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하통하 빛으로 물들다...33일간의 빛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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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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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생존자 총 37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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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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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암살당한 추송 장덕준 선생 독립운동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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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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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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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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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어떤 행사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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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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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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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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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인대·정협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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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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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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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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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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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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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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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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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 시험임인 '2018년 전국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정식 시작된다.연변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8514명(인문과: 3397명, 이공과: 5117명) 으로 지난해에 비해 200명 증가했다. 그 중에서 중국어 수험생은 6969명, 조선어 수험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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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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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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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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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변자치주 훈춘시 다국경 전자상 감독관리창고 및 분류선,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대상건설이 현재 순조로운 진척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훈춘시는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 봉사 산업단지’대상건설에 입각해 수출입 상품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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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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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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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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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가 ‘13.5’ 계획에 편입된 ‘심양-가목사’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성 경내 ‘돈화-백하’ 고속철이 최근 정식으로 시공에 진입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돈화-백하’ 고속철은 돈화시에서 출발하여 안도현을 경유해 이도백하진까지 운행한다. 전체 길이는 11...-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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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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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하통하 빛으로 물들다...33일간의 빛축제 개막
[동포투데이=연변 민미령 기자] 부르하통하 강변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으로 수놓은 '2017중국조선족빛축제'가 지난 2일,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33일간 이어질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 지난 2일, 33일간 이어질 '2017중국조선족빛축제'가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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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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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생존자 총 37명으로 줄어
[동포투데이]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금일 별세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1926년생, 만91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김군자 할머니는 중국 훈춘의 위안소에서 3년 정도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으며 1945년 강원도 철원으로 귀환한 뒤 1998년 나눔의 집으로 옮겨와 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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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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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암살당한 추송 장덕준 선생 독립운동가로 선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추송 장덕준(秋松, 張德俊, 1892~1920) 선생을 2017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생은 1892년 황해도 재령의 빈농 집안에서 태어나 명신중학교에 진학하여 1911년에 졸업하고 모교 교사로 2년간 일했다. 1914년 평...-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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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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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 6월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가 6월 23일부터 9월까지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에서 순회의 형식으로 열린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발전, 혁신, 합작, 공영”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는 6월 23일 연변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의 개막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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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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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어떤 행사 펼치나
[동포투데이] 지난해에 이어 2017년 올 한 해도 연변에서는 다양한 관광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에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 진달래 국제 문화관광절, 6월에는 연길조선족 된장절, 7월에는 연길 제1회 항공문화 관광절, 8월에는 중국 두만강 문화관광절 등 일련의 축제가 12월까지 이어지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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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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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防川)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전했다. ▲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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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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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인대·정협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위원들
12기 전국인대 조선족 대표 리경호 대표 1961년생, 1983년 길림공학원 관리공정학부 공업관리공정학과 졸업. 리경호 대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부비서장과 판공실 주임, 용정시당위 부서기와 시정부 시장,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상무위원 겸 화룡시 당위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상무위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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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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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민용항공국, 발전 및 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에서는 지난 15일 민용항공 발전 “13.5”기간 계획보고서를 공동발표하였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중국 민용항공산업의 청사진과 목표를 제시했다. 그중에는 연변자치주 공항건설에 대한 내용도 망라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이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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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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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재한중국동포사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포여성들의 공로가 크다. 한중포커스신문은 UN이 정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한동포사회를 빛낸 봉사, 학자, 언론, 문화예술, 법률,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소개했다. 김영희 - 한중...- 사람들
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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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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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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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변 대학입시 응시생 8514명, 조선어 수험생 증가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 시험임인 '2018년 전국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6월 7일부터 정식 시작된다.연변주교육국에 따르면 올해 연변의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8514명(인문과: 3397명, 이공과: 5117명) 으로 지난해에 비해 200명 증가했다. 그 중에서 중국어 수험생은 6969명, 조선어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33명 증가된 1545명이다. 올해 연변은 8개 시험지역에 13개의 시험장(연길 3개, 돈화 3...-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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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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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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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원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인구
장백산 아래 오붓한 백도라지마을이라면 당연히 연변조선족자치주 판도를 지칭하는 상징패턴이라겠다. 치마저고리, 열사탑, 민속촌, 용드레우물, 만무과원, 백옥미, 인삼, 담비가죽, 녹용···조선족집단지의 외곽 이미지이다. 허나 최근 들어 인구감소가 급격하다고 아우성이다. 인구규모, 인구구성, 인구동태 등과 같은 인구의 특성은 경제성장, 건강, 교육, 가족구조, 범죄유형,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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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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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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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훈춘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봉사 산업단지 건설 박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변자치주 훈춘시 다국경 전자상 감독관리창고 및 분류선,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대상건설이 현재 순조로운 진척을 선보이고 있다. 16일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훈춘시는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다국경 무역(전자상) 종합 봉사 산업단지’대상건설에 입각해 수출입 상품분류 스마트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다국경 전자상 공공봉사 플랫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훈춘 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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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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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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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세 그루의 나무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입선!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전국녹화위원회, 중국림학회에서 공동으로 전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고목”에 연변주의 나무 세 그루가 입선됐다. 미인송 : 미인송은 장백송의 별칭으로 장백송의 천연 분포 지역은 아주 적은 바 중국 길림성 안도현 백두산 북쪽 비탈에서만 볼 수 있다. 해발 700~1600 미터 되는 이도백하 연안의 좁고 긴 지대에 소규모의 미인송 산림이 있고 백두산 화평영(和平营) 및 홍석봉에 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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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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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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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가 ‘13.5’ 계획에 편입된 ‘심양-가목사’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성 경내 ‘돈화-백하’ 고속철이 최근 정식으로 시공에 진입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돈화-백하’ 고속철은 돈화시에서 출발하여 안도현을 경유해 이도백하진까지 운행한다. 전체 길이는 113.5㎞, 설계시속은 250㎞, 건설기간은 4년이다. 전 구간의 정차역은 돈화역, 돈화남역, 영경역, 백두산(장...-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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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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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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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하통하 빛으로 물들다...33일간의 빛축제 개막
[동포투데이=연변 민미령 기자] 부르하통하 강변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으로 수놓은 '2017중국조선족빛축제'가 지난 2일,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33일간 이어질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 지난 2일, 33일간 이어질 '2017중국조선족빛축제'가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연길시에서 막을 올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개막식을 앞두고 부르하통하 강변에는 연인들과 가족득,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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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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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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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생존자 총 37명으로 줄어
[동포투데이]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금일 별세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1926년생, 만91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김군자 할머니는 중국 훈춘의 위안소에서 3년 정도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으며 1945년 강원도 철원으로 귀환한 뒤 1998년 나눔의 집으로 옮겨와 생활해왔다. 고령으로 인한 고혈압, 만성기관지천식 등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7월 23일(일) 오전 7시 51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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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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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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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암살당한 추송 장덕준 선생 독립운동가로 선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추송 장덕준(秋松, 張德俊, 1892~1920) 선생을 2017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생은 1892년 황해도 재령의 빈농 집안에서 태어나 명신중학교에 진학하여 1911년에 졸업하고 모교 교사로 2년간 일했다. 1914년 평양일일신문사에 입사하여 조선문 신문부 주간으로 근무하며 조만식, 김동원, 이덕환 등 평양의 주요 지식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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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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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 6월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1회 중국·연변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가 6월 23일부터 9월까지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에서 순회의 형식으로 열린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발전, 혁신, 합작, 공영”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일대일로 국제상품박람회는 6월 23일 연변국제전시예술중심에서의 개막을 시작으로 9월까지 연길, 돈화, 도문, 훈춘 등지에서 순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연변현지상품전시구역, 국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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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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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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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어떤 행사 펼치나
[동포투데이] 지난해에 이어 2017년 올 한 해도 연변에서는 다양한 관광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에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 진달래 국제 문화관광절, 6월에는 연길조선족 된장절, 7월에는 연길 제1회 항공문화 관광절, 8월에는 중국 두만강 문화관광절 등 일련의 축제가 12월까지 이어지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중러 청소년 예술교류활동, 중러 체육문화 교류행사 행사내용: 중러 청소년 문예공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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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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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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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防川)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전했다. ▲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10일, 훈춘시 관광 및 봉사업촉진국에 따르면 올해 훈춘시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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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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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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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인대·정협 회의’에 참가한 조선족 위원들
12기 전국인대 조선족 대표 리경호 대표 1961년생, 1983년 길림공학원 관리공정학부 공업관리공정학과 졸업. 리경호 대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부비서장과 판공실 주임, 용정시당위 부서기와 시정부 시장,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상무위원 겸 화룡시 당위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상무위원, 비서장, 당사업위원회 서기,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부주장직을 역임했고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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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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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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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민용항공국, 발전 및 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에서는 지난 15일 민용항공 발전 “13.5”기간 계획보고서를 공동발표하였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중국 민용항공산업의 청사진과 목표를 제시했다. 그중에는 연변자치주 공항건설에 대한 내용도 망라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이전 개축 공항에 연길공항이 편입되었고 51개 건설계획에 돈화 및 훈춘 2개 공항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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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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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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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재한중국동포사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포여성들의 공로가 크다. 한중포커스신문은 UN이 정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한동포사회를 빛낸 봉사, 학자, 언론, 문화예술, 법률,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소개했다. 김영희 - 한중다문화봉사회 회장 무려 21년간 지역사회와 동포사회 이미지 개선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중국동포 ...- 사람들
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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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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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천불붙이 이름을 불러본다
◑ 허성운 룡정시 삼합향에 위치한 천불붙이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 지명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토박이 노인들은 오래 전부터 천불붙이라고 불러왔다. 여기에서 천불은 스스로 일어나는 산불을 말하고 붙이는 산간 지대에서 천불로 하여 불살라진 땅을 뜻한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고유지명인 천불붙이 지명을 한자로 행정서류에 옮겨 적는 과정에 천불지산이라는 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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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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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