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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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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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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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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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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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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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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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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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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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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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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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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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팀을 믿어야…
- 스포츠
- 10938
2017.04.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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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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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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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FC, 홈장서 광저우 푸리에 0-1 석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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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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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중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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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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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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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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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슈퍼리그 선전 다짐 출정식
- 스포츠
- 10938
2017.03.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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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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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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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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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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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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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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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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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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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 박태하 연변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 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결과는 감독이 분담을 받아야 한다. 선수들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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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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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홈팀 텐진 쵄잰은 경기 초반부터 압박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연변을 몰아부쳤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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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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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밖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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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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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팀을 믿어야…
● 이영수 승리의 “첫 단추”를 꿰지 못하고 세 경기가 지났다. 기간이 길어지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부담은 더해지고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비를 넘겨야 “한해 농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제4라운드 천진권건과의 원정경기, 제5라운드 하북화하와의 홈경기 모두 고전이 예상되는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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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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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평화를 기원하고자 한글로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완성해 유엔 22개국과 북한 등에 기증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의 국제적인 평화 활동이 3일 오전 10시 30분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되었다. 국제방송 아리랑TV 간판 프로인 '하트 투 하트'(Hea...-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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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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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FC, 홈장서 광저우 푸리에 0-1 석패
[동포투데이] 4월 1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3라운드 광저우 푸리와의 홈경기에서 연변부덕은 0-1 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개시와 함께 광저우는 짧은 패스 배합으로 경기를 펼쳤고 연변은 전방에서 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반격으로 맞섰다. 경기 26분 김승대, 35분에는 ...- 스포츠
- 10938
2017.04.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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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중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 첫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광저우 푸리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연변신시강(延邊信息港)에 따르면 31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내일 경기는 첫 홈장경기이고 의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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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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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다큐스페셜] 감히누가 우릴 막아서랴- 연변FC 응원단을 따라서 ※ 제작사 PEPPERMINT에서 제공받아 단독 게재한 원본 영상입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사에 있습니다.-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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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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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슈퍼리그 선전 다짐 출정식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월 28일 오후 6시, 연길시만달광장에서 ‘2017 연변부덕FC 출정식’이 개최됐다. 현지 주요 매체인 연변일보 등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서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 ...- 스포츠
- 10938
2017.03.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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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설 록 중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조선족으로 살다보면 가끔 겪는 난감한 상황들이 있다. 민족팀인 한국과 조국팀인 중국이 경기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사실 지금까지의 입장을 되새겨보자면 나는 거의 중국팀을 응원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팀이 더 약하니까. 둘중 누가 이기고 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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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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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 우리 선수들이 빨리 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내일 강팀인 허베...-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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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독은 거대한 압력을 받고 있다. "信任,是相信并敢于托付!"란 주제로 만들어진 포스터는 박태하 감독에 ...- 스포츠
- 10938
2017.04.15 15:25
- 스포츠
- 10938
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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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도 부설공사(112.4킬로미터)를 올해안으로 마무리하고 통차할 계획이다. 이 고속철이 통차되면 관광객들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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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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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수비수의 치명적인 실수는 물론 공격수들의 골결정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 스포츠
- 10938
2017.04.10 13:51
- 스포츠
- 10938
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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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 박태하 연변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 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결과는 감독이 분담을 받아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우리팀은 가지고있는 장비 많지 않기에 팬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 이런 생각으...- 스포츠
- 10938
2017.04.10 12:09
- 스포츠
- 10938
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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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홈팀 텐진 쵄잰은 경기 초반부터 압박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연변을 몰아부쳤다. 경기 21분, 38분 스티브와 김파가 슛 기회를 얻었고 경기 44분 윤빛가람의 갑작스러운 중거리슛이 상대팀...- 스포츠
- 10938
2017.04.09 23:3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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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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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밖의 일이 아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득점 없는 연변팀 지난 시즌 39골, 이는 중하위에 속한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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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흔들리지 말고 차분하게 팀을 믿어야…
● 이영수 승리의 “첫 단추”를 꿰지 못하고 세 경기가 지났다. 기간이 길어지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부담은 더해지고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비를 넘겨야 “한해 농사”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제4라운드 천진권건과의 원정경기, 제5라운드 하북화하와의 홈경기 모두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들이다. 시즌 초반의 어려운 상황에서 나아지려면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 연변부덕 외국용...- 스포츠
- 10938
2017.04.05 15:09
- 스포츠
- 10938
2017.04.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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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교수,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세계평화를 기원하고자 한글로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완성해 유엔 22개국과 북한 등에 기증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의 국제적인 평화 활동이 3일 오전 10시 30분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영되었다. 국제방송 아리랑TV 간판 프로인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에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인생스토리와 세계평화지도 작업과정, 북한에 보낸 한반도평화지...- 뉴스홈
- 정치
- 10925
2017.04.03 17:13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7.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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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FC, 홈장서 광저우 푸리에 0-1 석패
[동포투데이] 4월 1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3라운드 광저우 푸리와의 홈경기에서 연변부덕은 0-1 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개시와 함께 광저우는 짧은 패스 배합으로 경기를 펼쳤고 연변은 전방에서 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반격으로 맞섰다. 경기 26분 김승대, 35분에는 스티브가 최상의 기회를 얻었으나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들어 50분, 66분에도 연변은 주어진 기회...- 스포츠
- 10938
2017.04.01 19:49
- 스포츠
- 10938
2017.04.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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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중하고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 첫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광저우 푸리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연변신시강(延邊信息港)에 따르면 31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내일 경기는 첫 홈장경기이고 의미있는 경기이다. 그동안 2연승을 하고 있는 광저우 푸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했다. 내일 좋은 결과를 얻어...- 스포츠
- 10938
2017.03.31 22:30
- 스포츠
- 10938
2017.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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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스페셜] 누가 감히 우릴 막아서랴
[다큐스페셜] 감히누가 우릴 막아서랴- 연변FC 응원단을 따라서 ※ 제작사 PEPPERMINT에서 제공받아 단독 게재한 원본 영상입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사에 있습니다.-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 스포츠
- 10938
2017.03.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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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연변말이 창피한가?!
● 허연화 연변에서 태여나고 자란 필자는 연변말이 참으로 정겹고 좋다. 일본에서 산지 오래되기에 연변말을 할 수 있는 지인을 만나서 연변말로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소중하다. 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 조선족이거나 한국 지인, 자이니찌분(재일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을 감추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연변말의 특유한 억양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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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슈퍼리그 선전 다짐 출정식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 사진출처=시각중국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월 28일 오후 6시, 연길시만달광장에서 ‘2017 연변부덕FC 출정식’이 개최됐다. 현지 주요 매체인 연변일보 등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서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단, 서포터스, 축구 관계자 등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시즌 선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연변...- 스포츠
- 10938
2017.03.28 23:15
- 스포츠
- 10938
2017.03.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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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조선족의 입장에서 본 한·중 대결
■ 설 록 중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조선족으로 살다보면 가끔 겪는 난감한 상황들이 있다. 민족팀인 한국과 조국팀인 중국이 경기를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사실 지금까지의 입장을 되새겨보자면 나는 거의 중국팀을 응원했던 것 같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팀이 더 약하니까. 둘중 누가 이기고 누가 지든 다 좋은 경우에는 나는 단순하게 상대적인 약팀을 응원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싶이 중한대결에서는 ...-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
- 스포츠
- 10939
2017.03.26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