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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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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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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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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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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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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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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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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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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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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쑤닝 구단주,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하겠다"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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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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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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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국제
- 동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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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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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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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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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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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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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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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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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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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사진제공/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5월 2일 저녁 축구협회컵 3라운드 을급팀(3부리그) 쑤저우 동오(苏州东吴)와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승자전까지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아쉽게 3-4로 패배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모두 득점하지 못하였다. 후반 14분 쑤저우 동오는 역습기회를 이용하...-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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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창춘 야타이 경기가 4월 29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후반 7분 스티브가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에 의해 쓰러지자 “왜 경고를 주지 않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연변은 경기 64분 박스 앞에서 윤빛가람이 올...-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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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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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 FC가 첫승을 신고했다.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 64분...-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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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는 연변부덕이 “형제 팀인 ” 창춘 야타이를 만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나락에 추락할 정도로 “동병상련”인 두 팀은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는 29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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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9일,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 세번째 홈경기인 대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현지 매체인 연변방송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모두 아시다싶이 우리 팀이 처한 상황...-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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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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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쑤닝 구단주,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시즌 부진으로 경질설이 돌았던 장수 쑤닝 최용수 감독이 계속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시나스포츠 등 매체는 장수쑤닝 구단주가 24일 밤 직접 선수단을 방문하고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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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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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 국제
- 동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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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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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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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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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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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리민족
● 철 민 일전 무심결에 중국축구 슈퍼리그 각 구단의 감독진 및 선수진 명단을 훑어 보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한국적 감독과 용병이 특히 많다는 것에 감탄하면서 무릎을 쳤다. 2017년 중국 슈퍼리그 16개 구단 중 한국감독 4명, 한국용병 10명이었다. 이 중 한국감독은 3명인 중국 본토감독보다 1명 더 많았다. 우리 한민족이 축구에 유능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축구계에 많은 한국인 감독과 선수가 포진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5.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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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1-1 무승부 매우 유감스럽다"
▲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장수 쑤닝은 슈퍼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장수 쑤닝 감독은 경기결과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오늘 우리는 홈장에서 승리를 바랐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매우 아쉽다. 선제골을 낸 연변은 밀집방어를 펼쳤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의 수비선에 압력...-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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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2017.05.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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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힘겨운 1-1 무승부
▲ 골을 넣고 축하하는 연변 FC 선수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과 최용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장수 쑤닝은 5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연변은 연승을 잇지 못했고 장수는 홈 첫 승에 실패했기에 양 팀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연변은 5-3-2 전술로 스티브, 이용(U23), 윤빛가람, 지충국, 배육문, 박세...-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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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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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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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3부리그 쑤저우 동오에 3-4 패배
▲ 사진제공/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5월 2일 저녁 축구협회컵 3라운드 을급팀(3부리그) 쑤저우 동오(苏州东吴)와의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 승자전까지 경기를 이끌어갔지만 아쉽게 3-4로 패배했다. 양 팀은 전반전에 모두 득점하지 못하였다. 후반 14분 쑤저우 동오는 역습기회를 이용하여 선제 골을 냈다. 일부 주전과 외국용병을 뺀 연변부덕은 그야말로 잇발 빠진 호랑이와 같았다.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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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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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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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박태하 감독'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창춘 야타이 경기가 4월 29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태하 감독은 후반 7분 스티브가 상대 선수의 거친 반칙에 의해 쓰러지자 “왜 경고를 주지 않느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연변은 경기 64분 박스 앞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크로스를 김파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날린 슈팅이 그물에 걸리면서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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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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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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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창춘 꺾고 7경기만에 감격 첫승
▲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 FC가 첫승을 신고했다. 연변부덕 FC는 29일 오후 연길체육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7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 64분 박스 오른쪽에서 윤빛가람이 올린 크로스를 김파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날린 슈팅이 그물에 걸리면서 귀중...-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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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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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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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더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있는 연변부덕이 “형제 팀인 ” 창춘 야타이를 만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하나는 천길나락에 추락할 정도로 “동병상련”인 두 팀은 서로를 위로할 여력이 없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는 29일(토요일) 오후 3시 30분, 연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창춘과 자존심 대결을 떠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싸움”을 펼치게 된다. ▲ 포스터는 넘어진 연변부...-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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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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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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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9일,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 세번째 홈경기인 대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현지 매체인 연변방송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모두 아시다싶이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물러설 수가 없다. 내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고 최선을 약속다. 팀에 복...-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8 18:09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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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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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쑤닝 구단주,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시즌 부진으로 경질설이 돌았던 장수 쑤닝 최용수 감독이 계속해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시나스포츠 등 매체는 장수쑤닝 구단주가 24일 밤 직접 선수단을 방문하고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장수 쑤닝은 아세아축구련맹(AFC)챔피언스리그에서 4연승으로 이미 16강 티켓...-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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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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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게 된 원인은 연변의 단조로운 공격전술은 물론 공격진에서 득점할 수 있는 간헐적인 기회를 살리...-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4 16:24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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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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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5월 1일까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열...- 국제
- 동아시아
2017.04.24 15:33
- 국제
- 동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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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한데 대해 많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감독이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한 부분...-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3 11:18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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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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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경기전 ...-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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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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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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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주는 심대한 타격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남송 뿐만 아니라 상하이상강(上海上港)의 우이스하...- 연예·스포츠
- 스포츠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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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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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고가에 판매, 경매 기록을 깼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 있다. 이 그림은 지금 한국 삼성 이건희 회...-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