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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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 하지말라
5월 6일 《축구》보는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에서 축구선수와 감독의 활동을 금지하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모든 축구팬과 보도매체에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시즌 초기에 연변축구구락부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한국적 조긍연을 감독으로 초빙하고 중국축구 갑급리그전을 대비해 젊은 축구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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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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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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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하남건업팀에 0-4로 패배
28일 오후 7시 30분, 연변팀은 정주 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하남건업팀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서양에 한꼴을 내주었고 후반들어 교체출전한 윤홍박선수에 6분내에 두꼴을 허락, 추가시간 필진호선수에 한꼴을 내주면서 0대 4로 완패했다 . 감독초대석: 감독초대석: 당요동(하남건업팀감독): 점수차가 많은 경기였다. 오늘 경기내용 아주 풍부했다. 오늘 경기에서 많은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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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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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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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에서 심양팀과 0대0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6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심양심북팀과 멋적은 0대0 무승부를 했습니다. 경기시작부터 량팀은 하프진에서 치렬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심양팀의 수비진에 막힌 연변팀은 그렇다할 공세를 조직하지 못했습니다. 심양팀의 역습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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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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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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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축구연합회 “KC리그2013”개막식 성대히 열려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주최,주관하는 “KC리그2013”개막식이 2013년 4월14일, 오전11시, 대림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KC리그란” ‘Korean-Chinese League’의 영문약자로 중국동포축구리그를 뜻하는데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한다. 중국재한교민협회 한성호(韩晟昊)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스포츠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국적을 넘어 축구로써 화합을 도모하는 KC리그 2013 개막을 진심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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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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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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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3… 최후 1분 버티지 못해 석패
조긍연감독은 호남상도와의 원정경기에서 필승을 노렸다. 상도팀을 제압하고 팀의 재정비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조감독의 구상이 틀어졌다. 2대3 분패를 당했다. 12일, 호남 익양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2대3으로 졌다. 막판까지 2대2 동률을 이루다가 경기종료 1분을 남겨두고 상도팀 류흠유선수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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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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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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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급”, 리재민 펄펄 날았다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제대로 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 조긍연감독이 평소 선수들에게 늘 하는 말이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시즌 첫 “홈장대첩”의 원동력은 확고한 공격이였다. 6일,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귀주지성전.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상대수비진을 괴롭히던 한국용병 리재민선수가 후반 헤딩결승꼴을 터뜨려 팀의 2련승에 큰 힘을 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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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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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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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
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이였다. 제3라운드까지 0점을 기록한 연변팀이나 1점을 기록한 귀주지성팀 모두가 질수 없는 경기였다. 눈이 내린탓으로 경기장이 엉망이고 날씨가 매섭게 차거워 량팀 모두 훌륭한 플레이를 펼치기는 너무도 힘들었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할수밖에 없었다. 특히 짧은 패스 위주의 연변팀에는 경기장이 너무도 한스러웠다. 하지만 경기초반부터 나젊은 신진들과 빼여난 슈팅감각을 보이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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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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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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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첫홈장, 귀주팀 제물로 승전고 둥둥
연변팀 선발진영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일 오후 2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의 헤딩꼴에 힘입어 귀주지성팀을 1-0으로 꺾었다. 5일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경기장안에는 여전히 눈들이 쌓여있었고 날씨도 영상 3-4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변팀 선수들은 하나같이 똘똘 뭉쳐 90분동안 튼튼한 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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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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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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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연변팀 올시즌 첫홈장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일 오후 2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의 헤딩꼴에 힘입어 귀주지성팀을 1-0으로 꺾었다.길림신문 김룡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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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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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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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4대2로 천진송강팀 역전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갑급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하나같이 똘똘 뭉친 경기집중력으로 선제꼴을 내준 상황에서도 리재민 두꼴, 김기수, 박도우 선수의 각기 한꼴로 4대2로 천진송강팀에 역전승하며 올시즌 첫승을 했다. 31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천진 단박경기장에서 천진송강팀과 올시즌 세번째 원정경기를 치렀다. 김홍우, 김현, 리호 등 신진들을 출전시킨 연변팀은 젊은 혈기로 투지를 사르며 그라운드를 누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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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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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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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 《열심히 뛴 선수들, 감사하다》
3월 31일 오후 3시,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천진송강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꼴을 내주고도 완강하게 싸워 4대 2로 역전승을 하면서 올시즌 첫승을 올렸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조긍연감독은 열심히 해준 선수들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오늘 경기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감사하다. 겨울철훈련부터 선수들이 아주 노력해왔다. 오늘 우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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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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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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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2련패...중경력범에 1대4로 패해
23일 펼쳐진 갑급련맹전 2륜경기에서 연변팀은 1대 4로 중경력범팀에 패해 2련패를 했습니다. 마이너스 3점으로 시즌을 시작한후 1륜경기에서 북경팔희팀에 패한 연변팀은 2륜경기에서 중경력범팀과 조우했습니다.비록 연변팀은 경기시작 5분만에 첫꼴을 넣었지만 상대보다 실력차이를 보이면서 련속 4꼴을 내주었습니다. 특히 우람진 몸집의 중경력범팀의 외적선수 구퉈(古托)가 홀로 3꼴을 성사시키는 동안 신체가 상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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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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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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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선제꼴을 넣은 상황에서 아쉽게도 1대2로 역전패를 당하며 올시즌을 신고했다. 패배였지만 적지에서의 원정경기를 활발한 플레이와 왕성한 투지로 장식한, 희망의 불씨를 심은 인상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17일,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북경팔희팀과의 원정경기로 올시즌의 막을 열었다. 팀의 8명 주력들이 떠나간 자리를 신진들로 메워 축구팬들의 우려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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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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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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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17일,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첫 원정경기에 수도 각계의 조선족축구팬 150여명이 열뜬 응원을 펼쳐 명실상부한 연변팀의 12번으로 활약했다. 장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경에 취직차로 나와있던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 석지운(27세) 멤버의 기획으로 규합된 이날 연변팀응원단은 6세의 꼬마로부터 70여세의 안로인에 이르기까지 수도에 진출해있던 조선족사회 각계 축구팬들이 모여 독특한 풍경선을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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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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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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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새내기 박도우선수가 올시즌 19번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투입될것으로 보인다. 1993년 5월 18일, 연길에서 태여난 박도우선수는 연길시 하남소학교 5학년 후학기때 부모님 반대도 무릅쓰고 청도 국제밀라노(国际米兰)축구학교로 옮겨 축구를 시작했다. 5년좌우 이 학교에서 축구와 씨름한뒤 절강록성구단산하 체육학교팀에서 잠간 머물기도 했다. 연변 2팀 윤명호감독의 수하에서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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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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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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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 하지말라
5월 6일 《축구》보는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에서 축구선수와 감독의 활동을 금지하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모든 축구팬과 보도매체에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시즌 초기에 연변축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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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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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하남건업팀에 0-4로 패배
28일 오후 7시 30분, 연변팀은 정주 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하남건업팀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서양에 한꼴을 내주었고 후반들어 교체출전한 윤홍박선수에 6분내에 두꼴을 허락, 추가시간 필진호선수에 한꼴을 내주면서 0대 4로 완패했다 . 감독초대석: 감독초대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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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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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에서 심양팀과 0대0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6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심양심북팀과 멋적은 0대0 무승부를 했습니다. 경기시작부터 량팀은 하프진에서 치렬한 공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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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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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축구연합회 “KC리그2013”개막식 성대히 열려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주최,주관하는 “KC리그2013”개막식이 2013년 4월14일, 오전11시, 대림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KC리그란” ‘Korean-Chinese League’의 영문약자로 중국동포축구리그를 뜻하는데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한다. 중국재한교민협회 한성호(韩晟昊)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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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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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3… 최후 1분 버티지 못해 석패
조긍연감독은 호남상도와의 원정경기에서 필승을 노렸다. 상도팀을 제압하고 팀의 재정비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조감독의 구상이 틀어졌다. 2대3 분패를 당했다. 12일, 호남 익양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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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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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급”, 리재민 펄펄 날았다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제대로 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 조긍연감독이 평소 선수들에게 늘 하는 말이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시즌 첫 “홈장대첩”의 원동력은 확고한 공격이였다. 6일,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귀주지성전.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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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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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
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이였다. 제3라운드까지 0점을 기록한 연변팀이나 1점을 기록한 귀주지성팀 모두가 질수 없는 경기였다. 눈이 내린탓으로 경기장이 엉망이고 날씨가 매섭게 차거워 량팀 모두 훌륭한 플레이를 펼치기는 너무도 힘들었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할수밖에 없었다. 특히 짧은 패스 위주의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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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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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첫홈장, 귀주팀 제물로 승전고 둥둥
연변팀 선발진영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일 오후 2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의 헤딩꼴에 힘입어 귀주지성팀을 1-0으로 꺾었다. 5일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경기장안에는 여전히 눈들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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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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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연변팀 올시즌 첫홈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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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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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4대2로 천진송강팀 역전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갑급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하나같이 똘똘 뭉친 경기집중력으로 선제꼴을 내준 상황에서도 리재민 두꼴, 김기수, 박도우 선수의 각기 한꼴로 4대2로 천진송강팀에 역전승하며 올시즌 첫승을 했다. 31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천진 단박경기장에서 천진송강팀과 올시즌 세번째 원정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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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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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 《열심히 뛴 선수들, 감사하다》
3월 31일 오후 3시,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천진송강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꼴을 내주고도 완강하게 싸워 4대 2로 역전승을 하면서 올시즌 첫승을 올렸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에서 조긍연감독은 열심히 해준 선수들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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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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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2련패...중경력범에 1대4로 패해
23일 펼쳐진 갑급련맹전 2륜경기에서 연변팀은 1대 4로 중경력범팀에 패해 2련패를 했습니다. 마이너스 3점으로 시즌을 시작한후 1륜경기에서 북경팔희팀에 패한 연변팀은 2륜경기에서 중경력범팀과 조우했습니다.비록 연변팀은 경기시작 5분만에 첫꼴을 넣었지만 상대보다 실력차이를 보이면서 련속 4꼴을 내주었습...-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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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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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선제꼴을 넣은 상황에서 아쉽게도 1대2로 역전패를 당하며 올시즌을 신고했다. 패배였지만 적지에서의 원정경기를 활발한 플레이와 왕성한 투지로 장식한, 희망의 불씨를 심은 인상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17일, 2013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제1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북경팔희팀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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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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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17일, 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첫 원정경기에 수도 각계의 조선족축구팬 150여명이 열뜬 응원을 펼쳐 명실상부한 연변팀의 12번으로 활약했다. 장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북경에 취직차로 나와있던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 석지운(27세) 멤버의 기획으로 규합된 이날 연변팀응원단은 6세의 꼬마로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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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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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새내기 박도우선수가 올시즌 19번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투입될것으로 보인다. 1993년 5월 18일, 연길에서 태여난 박도우선수는 연길시 하남소학교 5학년 후학기때 부모님 반대도 무릅쓰고 청도 국제밀라노(国际米兰)축구학교로 옮겨 축구를 시작했다. 5년좌우 이 학교에서 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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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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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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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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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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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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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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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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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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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아쉬운 역전패... 희망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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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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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12번, 수도 각계 조선족축구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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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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