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동포투데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창업자 마윈(馬雲) 회장이 지난 5월 20일, 상하이 한 호화호텔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이날 초대된 VIP 회원 50 여 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중 대다수가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의 미녀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리바바는 2003년 오픈마켓 ‘타오바오(淘宝网)’의 창립을 시작으로, 여러 계열사가 추가되며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으로 성장하였다. 타오바오는 2007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80%를 달성했으며, 2014년 가입자 수가 3억7천 만 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 마윈 회장이 초대한 VIP 회원들 (사진 :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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