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외경제은행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위협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2000년대 초 ‘중국 위협론’을 전파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 겁에 질려 있으며 그들은 지금 대 중국 정책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들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모순되고 있으며 국제법과 맞추어 봐도 상호 충돌할만한 것”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또 “중국은 인구 10여 억 명에 달하는 나라이기에 국방 발전의 길을 선택하고 보호할 권리가 있다”면서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의 국방력 발전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중국의 국방 발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고 앞으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고 풍부해져 양국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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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국 위협론’ 인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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