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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 개봉 첫 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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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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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SF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80만 관객을돌파했다. 580만 관객을 돌파한 곽도원, 황정민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곡성>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아가씨>가 예매율 51.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아가씨>는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예매율 6.7%로 2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예매율 6%로 3위에 올랐다.

<곡성>은 예매율 5.9%로 4위를 차지했고, 존 카니 감독의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는 예매율 5.2%로 5위에 올랐다. 멜로 드라마 <미 비포 유>는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개봉한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영화로 유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밖에 디즈니에서 제작한 실사 어드벤처 영화 <정글북>과 공포영화 <컨저링2> 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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