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포투데이] 27일 오후 1시 30분 중앙동 40계단에서 부산민예총 춤위원회(위원장 강주미)가 기초인문예술학을 고려하지 않은 대학구조조정에 관한 토론회 앞서 교과부 프라임사업 폐단과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지자체의 과도한 개입 및 부산시의 일방적 문화행정에 대한 규탄 즉흥춤 시위를 펼쳤다.
“겨울 또 겨울-이제야 봄인줄 알고 봄옷 입었더니 몸서리치게 춥다, 알고 보니 아직 겨울이었네-나는 몸서리로 뜨거운 불 지펴 이미 얼어 바르르 떠는 고목을 기필코 녹여. .끝끝내 봄을 부르네.”란 주제로 교과부와 비즈니스대학 및 일방적 부산시 문화행정에 대해 즉흥츰 시위를 선보였다.
강주미위원장은 “동의대가 이미 프라임사업에 신청을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미술학과 및 기초인문예술학과 폐과 방침으로 비즈니스대학으로 전략한다면 불입학운동 및 부산시민 100만 서명운동 등을 통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시 문화행정에 대해서도 “지금 서병수 부산시장은 다이닝벨등이 시발 점이된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조직위원장을 사표하겠다.”며 “마치 민관이양의 민주적 모션을 취하는 것 같지만 정작 문화예술의 주요직을 개인의 자기사람 심기에 몰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대학구조조정에 관한 토론회는 중앙동 또가 또가에서 열렸으며 동의대 미술학과 비대위 김태완, 부산대 분회장 이상렬, 비아트 편집위원 김재환등의 발제자를 비롯한 기초인문학 예술학 관련자 50명이 참석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스포츠
more +-
[북중미 월드컵]비판 잠재운 호날두…포르투갈, 우즈벡전 5골 화력쇼
[인터내셔널포커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한 번 월드컵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포르투갈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고, 호날두는 멀... -
"골 대신 해삼?" 월드컵 보며 터진 중국 팬들의 분노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축구팬들의 씁쓸한 자성론도 확산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 아시아 국가들이 월... -
[북중미 월드컵] 6개국은 웃고 4개국은 울었다…월드컵 조별리그 희비 교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32강 진출팀과 조기 탈락팀이 하나둘씩 가려지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프랑스, 노르웨이... -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32강 희망 살리고 요르단은 탈락 확정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에서 알제리가 값진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선제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한 요르단은 조별리그 탈락이 ... -
[북중미 월드컵] 홀란 또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꺾고 32강 조기 확정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세네갈을 꺾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프랑스와 함께 I조 선두권을 형성한 ...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멀티골…프랑스, 악천후 중단 딛고 이라크 3-0 완파
[인터내셔널포커스] 프랑스가 악천후로 인한 장시간 경기 중단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이라크를 완파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