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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예능 ‘강아지가 돌아왔다’ 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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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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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미디어글로벌·화이브라더스·아이치이,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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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中 화이브라더스패션 동사장 자오레이, C&K미디어글로벌 백은경 상해 지사장,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 업무총감 웬디 후, C&K미디어글로벌 이용길 대표이사 (사진제공: C&K미디어글로벌)

[동포투데이] ㈜ C&K미디어글로벌(대표 이용길)이 중국 최대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 화이브라더스패션(华谊兄弟时尚)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爱奇艺, iQiyi)와 함께 리얼리티 동물예능프로그램 <강아지가 돌아왔다(狗狗回家了)> 합작 제작 발표회를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가졌다.

제작발표회는 C&K미디어글로벌, 화이브라더스패션 동사장 자오레이(LEIGH GOW), 아이치이 업무총감 웬디 후(WENDY HU), 기타 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중 합작 최초 리얼리티 동물예능프로그램 <강아지가 돌아왔다>는 제작비 100억원의 분량의 동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유명 연예인의 애견 4마리와 유기견 4마리가 합숙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을 계획이다.

특히 강아지를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과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동물과의 직접 교감을 통해 유기견에 관한 관심도 고조시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C&K미디어글로벌과 화이브라더스패션이 공동 제작하는 <강아지가 돌아왔다>는 한국 촬영팀이 중국 현지에서 촬영하는 방식이다. <일밤-우리결혼했어요>, <화성인바이러스>, 중국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등을 연출한 이상헌 PD와 <아빠 어디가>, <우리 결혼했어요> 김수지 작가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아이치이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회당 평균 1억뷰 조회 및 다운로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치이 업무총감 웬디 후(WENDY HU)는 “오늘의 협력이 앞으로 양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큰 시장을 개척하여 상호수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C&K미디어글로벌은 화이브라더스패션, 아이치이와 다양한 제작 공유 경험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3사 간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로써 C&K미디어글로벌은 중국에 예능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작하고,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C&K미디어글로벌과 화이브라더스패션은 향후 5년 간 10편 이상의 한중 합작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해 15억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C&K미디어글로벌 이용길 대표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독보적 1위 기업인 화이브라더스의 제작 지원과 아이치이의 온라인 방송망을 활용해 한중 합작 예능프로그램 시장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됐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한중 문화 예능 교류의 가장 바람직한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작 최초 리얼리티 동물예능프로그램 <강아지가 돌아왔다>는 총 12회 (회당 60분)분량으로, 내년 초 중국 현지에서 촬영에 들어간다. 방영은 내년 7월 아이치이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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