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팔 사건 관련, 진상조사와 현장 수사지원 통해 사건전반에 대해 재조명할 방침
[동포투데이] 대구청 지수대에서 정모씨를 검거하고 유모씨 변사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조희팔 사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성이 대두되어 경찰청에 수사기획관을 팀장으로 조희팔 사건 수사지원 특별팀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수사1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지능범죄수사대, 범죄정보과 등 총12명으로 총괄반, 조사반, 정보반으로 구성하였다.
특별팀에서는 대구청을 비롯한 지방청에 대한 수사지휘와 상황관리, 정보수집업무를 담당하되 필요시 직접조사 방안도 검토하는 등 조희팔 사건에 대한 진상파악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그간 조희팔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확인되지 않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른 국민적 혼란을 방지하고 조희팔 사건에 대한 수사공정성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지원함으로써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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