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타 거석묘
말타 거석묘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말타, 지점: 말타 내륙과 연해의 작은 섬
함의: 선사(史前)건축의 노천박물관
말타 거석묘는 “말타거석문화시대의 신전”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약 이 거석묘는 기원전 3600년과 2500년 사이에 수건, 아주 오랜 석기시대로부터 남아 내려온 가장 복잡하고도 매력이 있는 유적이다. 말타군도의 작은 섬에는 지금도 거석건물이 30여곳에 있으며 어떤 것은 단독으로 존재하고 어떤 것은 신묘군을 조성하고 있다. 그 중 간티야 신전(杰刚梯亚神亩)과 하가르 킴 신전(哈格尔基神亩) 및 몽나아드라(蒙娜亚德拉) 신묘가 가장 유명하다.
주목을 끄는 거석덩이
말타섬의 하가르 킴 신전(哈格尔基神亩)는 선사(史前)건축예술의 진품이다. 무덤 중에는 길이가 660미터에 달하는 큰 석판이 있는데 말타군도에서 가장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거석덩이다. 하가르 킴 신전 (哈格尔基神亩)의 허다한 문과 창문은 모두 하나의 완정한 거석구멍으로 제작, 석문상에는 무늬조각이 있고 벽에는 조각된 고대 서사부호가 있다. 그리고 신전당으로 통하는 굴속 양측에는 커다란 돌덩이로 만든 “돌걸상”이 있다. 이런 “돌걸상”은 도대체 제사대인지 아니면 그 무엇인지 지금도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밀하고 정확한 태양시계
거석건축 중 가장 사람들한테 신기하게 보인는 것은 몽나아드라(蒙娜亚德拉) 신묘로 이를 또한 “태양신묘”라고도 부른다. 사람들이 자세하게 측량하고 발견한데 의하면 이 신묘는 실제상 상당히 정밀하고도 정확한 태양시계였다. 태양광선이 신묘내의 제단과 돌기둥의 위치를 비출 때면 정확하게 여름과 겨울의 주요한 절기를 알려준다. 아주 멀고 먼 옛날, 신묘의 수건자들은 이렇듯 정확하게 태양광선의 위치를 계산해 냈는바 이로 보아 그들이 장악한 천문과 역법 방면의 수준은 매우 선진적이었음을 알수가 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사료 왜곡 논란 부른 《태평년》의 ‘견양례’
글|안대주 최근 중국에서 개봉한 고장(古裝) 역사 대작 드라마 《태평년》이 고대 항복 의식인 ‘견양례(牵羊礼)’를 파격적으로 영상화하면서 중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여성의 신체 노출과 굴욕을 암시하는 연출, 극단적인 참상 묘사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선 과도한 각색”... -
중국의 도발, 일본의 침묵… 결승전은 반전의 무대가 될까
“일본은 코너킥으로만 득점한다.” “선수들은 어리고, 쓸모없다.” “일본은 이미 끝났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말이 사실이라면 좋겠지만, 문제는 축구가 언제나 말과 반대로 흘러왔다는 점이다. 이런 발언은 종종 상대를 무너뜨리기보다, 잠자고 있던 본능을 깨운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은, 괜... -
[기획 연재 ④] 총과 권력이 만든 성의 무법지대
중국의 권력 질서는 단선적이지 않았다. 황제가 제도를 만들고, 사대부가 이를 해석하며, 향신이 지역 사회에 적용하는 동안에도, 제도의 균열은 늘 존재했다. 그 균열이 극대화될 때 등장하는 존재가 군벌이었다. 군벌은 법의 산물이 아니었고, 윤리의 결과도 아니었다. 그들은 오직 무력을 통해 권력을 획득했고, 그 ... -
에프스타인 파일 공개… 300만 페이지로 가린 서구 체제의 불투명성
2026년 1월 30일, 미 법무부 차관 토드 블랜치는 에프스타인 사건과 관련된 300만 페이지 이상의 문서와 2000여 개의 동영상, 18만 장에 달하는 사진을 대중에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개는 2025년 11월 ‘에프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안’ 발효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기록물 공개로 알려졌다. 그러... -
7쌍 중 5쌍은 한족과 결혼… 조선족 사회에 무슨 일이
글|김다윗 중국 내 조선족과 한족 간 통혼이 빠르게 늘고 있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조선족의 타민족 혼인 비율은 70% 안팎으로, 전국 소수민족 평균(약 25%)을 크게 웃돈다. 소수민족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를 개인의 선택을 넘어, 인구 구조·도시화·문화 적합성이 맞물린 ... -
[기획 연재 ⑤] 법 바깥의 세계, 강호…범죄와 결합한 성
황제의 제도, 사대부의 언어, 향신의 관행, 군벌의 무력은 모두 ‘공식 권력’의 스펙트럼에 속했다. 그러나 중국 사회에는 언제나 이 질서의 바깥에 존재한 세계가 있었다. 사람들은 이를 ‘강호(江湖)’라 불렀다. 강호는 단일한 집단이 아니었다. 비밀 결사, 범죄 조직, 유랑 집단, 무장 폭력배, 밀수꾼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