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쉐어, ‘난민의 무덤’ 지중해 침몰 사고 구호활동

  • 기자
  • 입력 2015.04.22 17: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50422141427_4453757799.jpg
 ▲월드쉐어가 난민의 무덤으로 불리는 지중해에서 난민 피해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호활동을 펼친다.(사진제공: 월드쉐어)

[동포투데이]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가 ‘난민의 무덤’으로 불리는 지중해에서 난민 피해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호활동을 펼친다.

이번 침몰 사고는 지난 18일, 리비아 해안을 출발하여 이탈리아로 향하던 950여 명의 난민을 태운 배가 항해하던 중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UN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약 800여 명에 달하며, 이 중에는 약 100명의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정부 상태인 리비아는 내부적으로 혼란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가난과 내전을 피하기 위해 수많은 난민이 밀입국 배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고를 포함해 올해 지중해에서 사망한 난민 수는 약 1천 7백 명 이상으로 이 같은 추세면 올해 총 사망자는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월드쉐어는 아프리카 현지 봉사자들과 협력하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난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남수단과 시리아 등 전 세계 돌며 전쟁, 기근,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월드쉐어, ‘난민의 무덤’ 지중해 침몰 사고 구호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