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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훈련 업체 더필드, 초·중·고 학생 체험활동에 안전요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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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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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는 안전 전문가가 아닙니다. 학생들의 편한 친구입니다."
캡처.PNG
 
[동포투데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한 행동훈련 전문회사가 학생들의 수련회와 체험활동 현장에 안전전문가를 파견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인솔 및 집합, 안전 통제, 바른자세 교육, 점호, 아침 구보 및 스트레칭, 저녁 순찰근무 등 안전교육을 학교 출발 시 부터 체험활동을 마치는 시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학교 측에서 요청할 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시 효율적인 인솔방법 ▲지시와 보고요령 및 통솔 방법 ▲단체생활 이동법 ▲고층건물 화재 시 안전 탈출법 및 매듭법 ▲여객선 침몰 시 탈출법 등도 준비했다.
 
주요 강사진은 인명구조협회 원장 및 교수진,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 강사, 인명구조 교육전문가, 소방학교 교수(전), 해병대 특수부대 교관(전), 특전사 교관(전), 산악전문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경찰특공대 요원(전), 한국체대 강사 등 응급구조, 인명구조 등의 자격자들로 해상(수상) 훈련, 산악 훈련, 응급처치 강사, 응급 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서 이 단체는 2003년 개원해 용인외고, 동두천외고, 청심국제중·고교, 서울외고, 분당정보고, 수원 청명고, 경기공고, 동양공고, 시온고, 조원고, 인천대건고, 중동고, 신능중학교 등의 180여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1박2일에서 4박5일까지 수련회와 체험활동 등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교관진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했다.

교육그룹 더필드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태안 안면도 해병대 캠프 사고, 판교 환풍구 사고 등 어른들의 생각으로 학생들이 체험학습 교육을 받을 권리가 실종됐다"며 "본인도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들을 교실에 방치할 수 없어 학생들의 교육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험학습 안전요원 관련 파견 문의는 홈페이지 ( www.thefield.co.kr ) 또는 전화 (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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