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국 조선족 제일 민속촌 화룡 진달래민속마을

  • 기자
  • 입력 2015.02.18 01: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홍보영상] 중국 조선족 제일 민속촌 화룡 진달래민속마을

진달래촌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연화1급도로 북측에 위치해 있다. 화룡시내와 21킬로메터 떨어져있는데 전 촌 면적은 4369헥타르이다. 진달래촌에는 도합 511가구에 1332명 인구가 있다. 이중에서 조선족인구가 1209명인데 전 촌의 91%를 차지하고있다. 화룡시에서는 진달래촌을 중국 제일의 조선족민속마을로 건설하고있다.

진달래민속마을은 지금까지 이미 10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고 조선족인구가 절대다수로써 조선족 생활풍속, 문화전통 등을 비교적 완정하게 보존했기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조선족풍속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곳이다.

진달래민속마을은 화룡시 "평강오아시스(绿洲)"건설의 중요대상중의 하나이다. 진달래조선족민속마을은 주로 특색농업생산구, 진달래 경축광장, 휴가농장, 민속상업구, 고급개인별장, 민속호텔 등을 건설한다. 계획에 따라 력사, 민속, 생태, 문화 등 특색에 의거하여 명실상부한 중국조선족민속 제1촌을 건설한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 ‘해삼 군단’의 몰락, 스스로 무덤을 판 중국 축구
  • 황영웅,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독주’…팬미팅도 1분 매진
  • ‘세계인의 축제’ 월드게임, 중국 청두서 개막…문화와 스포츠의 향연
  • “우승 위해 왔다”…손흥민, LAFC 전격 합류
  • “핵 없는 세상”의 약속 되새긴 히로시마…피폭 80년, 살아남은 이들의 마지막 증언
  • 시진핑 “15차 5개년 계획, 누리꾼 의견 반영하라”…중국식 민주주의 강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국 조선족 제일 민속촌 화룡 진달래민속마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