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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커뮤니케이션즈, ‘꿈과 해몽, 로또 당첨 관계’ 설문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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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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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해몽, 로또 당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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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해몽, 로또 당첨과 관계있다고 생각하나요란 설문조사 결과 총 1,779명의 로또마니아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서 진행한 ‘꿈과 로또복권’에 대한 이색적인 설문조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 ‘꿈과 해몽, 로또 당첨과 관계있다고 생각하나요?’란 설문조사 결과 총 1,779명의 로또마니아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놀랍게도 설문조사 결과는 사회적 통념과는 다소 상이하게 나왔는데, 대다수 사람들이 ‘좋은 꿈을 꿨을 때 로또를 산다’거나 ‘로또 1등 당첨자는 특별한 꿈을 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꿈과 상관없다’고 대답한 사람의 숫자가 이에 못지 않게 나타났다.

꿈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대답한 이는 총 324명으로 전체 18%를 차지했으며 이어 무관하다고 답한 이는 221명으로 12%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30%가 ‘꿈과 해몽은 로또 당첨과는 관계가 없다’고 답한 것으로 ‘관계 있다’고 답한 33.8%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에 해당 업체 관계자는 “로또 1등 당첨확률은 약 814만 분의 1로 흔히들 벼락 맞을 확률에 비교되곤 한다”며 “극히 낮은 확률 때문에 여러 근거 없는 속설이 난무하지만, 실제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꿈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1등 당첨자들의 평균 로또 구매기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1년 이상 꾸준히 로또를 구매한 사람들”이라며 “몇 번의 낙첨에 실망하기보다 한 주를 행복한 상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소액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업체를 통해 지난 633회 로또 1등, 12억 원에 당첨된 성차경(가명, 50대 여성) 씨는 “매주 잊지 않고 로또를 샀다. 그날은 로또를 직접 살 수 없어 남편에게 번호를 보내주고 구매를 부탁했는데, 그게 1등에 당첨된 것”이라며 “만약 당시 그냥 한 주를 보냈다면 당첨의 행운은 나를 피해 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업체는 로또복권에 관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매월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로또복권 관련 정보와 1등 당첨자들의 사연을 공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설문조사 결과는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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