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나나 중국 드라마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에 출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5년 음력설을 계기로 중국 호남텔레비전에서 방송예정인 중국 드라마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이 지난 주말 항주 서계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한국의 가수 나나(NANA, 임진나)가 촬영에 합류했다.
▲ 중국 드라마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 촬영 가동식에서
이 드라마는 한국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를 개편한 것으로 준비단계부터 주목을 끌었다.
이에 앞서 한국 가수 나나는 한국인 처음으로 중국 예능프로그램 상해동방TV “여신의 패션”에 고정 출연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사랑을 받았으며 중국에서 최고인기를 끌었었다. 특히 그녀의 다변환경에 대한 적응력은 이번 드라마 제작진의 높은 평가를 받고 드라마 출연에 초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드라마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에는 중국에서도 징바이란, 정수앙 등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은 중국 천호미디어와 호남위성텔레비젼 및 한국 CJE&M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한국에서 “로맨스가 필요해 3”을 촬영한 유명감독 장영우가 감독을 맡고 “이웃집 곷미남”, “하홉 번의 시간여행”의 책임 프로듀서 김영규가 손잡으며 거기에 한국 정상급 제작팀이 드라마의 음악, 편집, 미술 등을 맡는 만큼 촬영 시작부터 중국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이번 작품에 나나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나나가 처음으로 연기자에 도전하는 만큼 본인이 연기자로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것에 긍정적이고 기대가 크다”라고 전하며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모든 대사가 중국어로 되어 있어 본인도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 한국 스타 나나
한편, 나나는 중국에서 “천년을 넘나드는 사랑”에 출연함과 더불어 한국 SBS “룸메이트”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또한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프로그램 및 광고주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며 더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그는 중국과 일본에서의 활동 성과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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