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30일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 그 네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동포투데이] 지난 7월 강원도 양양재래시장에서 열렸던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이 네 번째로 오는 8월 30일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 다시 한 번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 나주 목사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꾸며질 이번 공연은 8월 30일 저녁 7시부터 MC 뽀빠이 이상용과 박애리(국악인)의 진행을 시작으로 윤진철 명창(광주시립국극단 예술감독이자 판소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과 인기 국악인 남상일, 한국 무용가 진유림 명수(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97호 살풀이 이수자), 가야금 병창 이영애 명인(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18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2013년 제7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동상을 받은 두달빛, 한국종합예술학교 피리과 ‘해피뱀부’팀, 국악방송예술단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전통 국악과 색다른 퓨전 국악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
국악방송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진행하는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은 오는 8월 30일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의 공연 이후, 9월 24일 충북 영동(전통시장), 11월 1일 경남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며 김경임, 김혜란, 신영희 등, 국내 최고의 명인·명창들의 풍성한 무대와 젊은 국악인들이 만드는 창의적이고 색다른 퓨전 국악공연까지 다채롭게 보여줄 계획이다. 더불어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시장을 즐겨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고 한국전통시장을 찾아온 외국인들에게는 참된 한국의 전통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악콘서트 악장(樂場) 공연은 공연 당일 국악방송 웹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방송프로그램으로 재편집해 소상공인방송 Yes-TV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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