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은 6월 8일(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故 배춘희 할머니 빈소를 방문, 깊은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조윤선 장관은 분당 차병원에 차려진 故 배춘희 할머니 빈소를 방문하여 “올 초 황금자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또 故 배춘희 할머니가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어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라고 밝혔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하루라도 빨리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제”라고 언급하면서 “평균연령 88세를 넘기신 생존 피해자 할머니들이 더 이상 한을 품고 돌아가시지 않도록 피해자 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故 배춘희 할머니는 1942년 당시 19세의 어린 나이에 끌려가 중국 만주에서 해방이 될 때까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하다가 해방 후 귀국하였으나 국내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일본으로 건너가셨지만 거기서도 힘든 생활을 하였다.
故 배춘희 할머니는 1980년 다시 귀국, 1993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대상자로 등록이 되어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으며 1997년 5.15 나눔의 집에 입소하여 돌아가실 때까지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였다.
故 배춘희 할머니의 타계로 현재 생존해 계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54명(국내49, 국외5)으로 줄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앙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시상식 성료… 공익가치 실천 영웅 조명
[인터내셔널포커스] 중앙방송이 개국 1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과 공익적 가치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조명하는 기념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중앙방송과 전국기자협회, 대한민국 의정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진정성·공익성·지속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군사 충돌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미·베네수엘라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현지시간 12월 18일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와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이미 일부 영토를 상실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마련 중인 우크라이나 안보 방안이 키이우의 영토 양보 가능성과 연관돼 있느냐는...
실시간뉴스
-
철도경찰, 열차 내 상습 절도범 검거…천만원 상당 노트북 등 절취
-
통계청, 2024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 혼인 14.8% 증가, 이혼 1.3% 감소
-
"고령화 가속화 속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 진입 임박…가족 부담도 가중"
-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한국은 미국 속국"..."강력 처벌해야"
-
천안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4명 사망, 중국인 노동자 2명 포함
-
윤석열지지자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하다 체포
-
중국인 무리, 대림동 식당서 한국커플 집단폭행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79명 사망·2명 생존
-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착륙 중 추락···생존자 확인 중
-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 폭행·성추행 의혹…대기업 책임회피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