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9) 벨베데레궁전
벨베데레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오스트리아, 지점: 잘쯔부르그 남쪽
함의: 알파브산 이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상 원림지대임
17세기초,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교주 마쿠스(马尔库斯)는 수원이 충족한 헬부른산밑에 궁전 하나를 짓자고 생각했었다. 당시 궁전설계사는 궁전을 짓기에 지형이 좋기에 말쿠스한테 아름다운 수상경치를 위주로 한 휴가궁전인 이 헬부른궁전(海尔布伦宫)을 지어주었다. 헬부른궁전은 화원을 포함하여, 풍격이 독특하기로 이름난 분수못, 그리고 기계 꼭두각시극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알프스산 북쪽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역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값진 문화재의 하나로 되고 있다.
헬부른궁전의 분수못
분수못은 헬부른궁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분수의 원천은 작은 나무와 수림 뒤에 있는가 하면 돌상과 돌의자 밑에도 있으며 심지어 어떤 분수의 기관은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곳에 숨어있는 곳도 있다. 전하는데 따르면 대교주 마쿠스는 일찍 여기에서 연회를 베풀어 손님들을 청했는데 손님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몰래 분수기관을 열어놓아 물기둥이 사처로부터 튀어나오게 했다 한다. 그래서 모두들 사처로 피했지만 온몸이 물에 흠뻑 젖었다고 한다. 당시 유일하게 물 한방울도 맞지 않은 이가 바로 이 “자작극”을 꾸민 말크스 교주였단다.
헬부른궁전 내에는 아주 깜찍하게 지어진 돌건축물이 있는데 이 건물이 바로 신기한 꼭두각시 극장으로 매개 극의 정경과 인물은 모두 세계 저명한 동화이야기로 제작되였다. 돌건축물 내의 중앙에는 하나의 특이한 돌이 있는데 위에는 왕관 하나가 놓여 있으며 사람이 손으로 그 왕관을 다치기만 하면 왕관밑으로부터 분수가 뿜겨져 나온다. 또한 분수로 꼭두각시 극장의 무대를 움직이는데 100개의 꼭두각시들이 순식간에 생명을 얻어 움직이게 되며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각 자가 자기의 역을 감당, 자태가 다양해 아주 생동감을 준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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