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주기가 끝나면서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 옵션을 찾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11월 중국 내 채권시장에 350억 달러를 순투입해 최근 추세와 정반대로 6년 전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한 이래 최대 월간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신문은 이러한 자금 유입은 중국이 대규모 부양책을 채택하지 않더라도 경제를 지탱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신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중국 국채 수익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그 중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4% 이하를 기록했고, 10월 말에는 5% 이상으로 고점을 찍었다. 10년 만기 중국 국채 수익률은 약 2.66%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중국 국채 수익률은 이전보다 훨씬 안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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