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국 지도자와 만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바이든은 기자들에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오는 11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백악관이 오는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워싱턴은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중 관계를 안정시킬 수 있는 계기로 보고 있다.
만약 회담이 성사된다면 바이든과 시진핑의 대면 회담은 2022년 11월 발리 G20 정상회담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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