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일대일로’ 보다 전략적 파트너십 더 중요

  • 화영 기자
  • 입력 2023.09.07 20: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909.png
© 사진: 중국 외교부


[동포투데이] 안토니오 타자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6일 의회 연설에서 “이탈리아와 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등 단일 양자 합의보다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타자니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모든 부문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 같은 단일 양자 협의보다 더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무역과 투자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유일한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다. 이탈리아 ‘일대일로’ 협약은 내년 3월 만료될 예정이다. 이탈리아는 ‘일대일로’에서 탈퇴할 의사가 있으나 정부가 공식적으로 결정하지는 않았다.


타야니는 지난 주말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은 “중국과 이탈리아는 모두 세계 주요 경제국이자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라며 “양자 관계를 넘어 중국과 유럽의 관계 발전과 세계 평화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니아 총리는 “이탈리아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이탈리아와 중국 관계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의미를 더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탈리아, ‘일대일로’ 보다 전략적 파트너십 더 중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