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대만 중시신문망(中時新聞網)에 따르면 대만군 진먼(金門)섬 방위사령부는 3일 밤 무인기 3대가 4차례에 걸쳐 리에위(烈屿) 및 베이딩 (北碇) 섬 '금지수역 및 제한수역' 상공으로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대만군은 작전절차에 따라 신호탄을 쏘아 경고했고. 한편 감시와 경계태세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해방군 무인기가 두 차례에 걸쳐 마쭈 지역을 정찰하였으며 해방군 무인기가 진먼 섬 상공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먼 섬(金門島)은 중국 행정구역 중 푸젠(福建)성 샤먼(市門)시와 약 10㎞ 떨어져 있는 푸젠(福建)성 취안저우(州市州)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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