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지난 12일 천안 S컨벤션 웨딩홀에서 ‘K-세계인으로 키워라’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친 충남교육감 박하식 예비후보(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가 17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식을 개최한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선언식을 통해 충남도민들에게 40여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밝히고, 충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마선언식은 본격적인 선거 돌입에 앞서 도민들에게 충남교육이 나아가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박하식표 BTS 교육법’이라는 신개념 교육방식도 소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미 우리 학생들은 AI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연결 등의 키워드로 전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진입해 있다”며 “이들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글로벌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느냐는 깨어있는 교육자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마선언식은 ‘박하식표 BTS 교육법’을 통해 충남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행복한 충남교육을 위해 그동안 품은 큰 뜻을 밝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12일 출판기념회가 끝난 후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자신의 저서 ‘K-세계인으로 키워라’에 직접 사인을 해주는 ‘깜짝 사인회’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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